[제약·바이오 트렌드] 동아제약 얼박사, 해운대서 팝업스토어 개최…여름철 대표 피서지 찾아 브랜드 알린다 外
광동제약, 제15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멜라 캡처 스팟 토닝 앰플 패드’ 출시
‘제약·바이오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약품·건강관리 분야의 최신 소식을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 제약·헬스케어·바이오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임상·연구 성과, 건강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동아제약 얼박사, 해운대서 팝업스토어 개최…여름철 대표 피서지 찾아 브랜드 알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여름 휴가철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동아제약은 해운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그랜드 조선 부산’의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역동적인 얼박사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이와 연계하여 그랜드 조선 부산 1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은 음악과 에너지가 가득한 시원한 축제의 장으로 연출되어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얼박사 Mix&Max 라운지 in 해운대’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다채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졌다. ▲얼박사를 베이스로 취향대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BAR’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에너지 드링크가 담긴 1L 대형 버킷을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컵꾸존’ ▲DJ부스에서 나오는 트렌디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에너지존’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올여름 가장 에너제틱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에서 SNS에 후기 콘텐츠를 올리면 바로 지급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얼박사가 전하는 시원한 활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해운대 그랜드 조선 부산 라운지앤바 테라스29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최대 피서지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얼박사 옥외광고 송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피서객들에게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팝업스토어를 찾아 다양한 체험도 즐기시고 얼박사로 시원한 청량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얼박사는 타우린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로 '얼박사'와 '얼박사 제로' 라인업 보유하고 있다.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얼박사'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돌파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제로슈가 제품인 '얼박사 제로' 역시 600만 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광동제약, 제15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 3개 부문 5명 선정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정민(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한정민 교수는 암세포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글루타민 수송체(SLC1A5 변이체)를 표적하는 억제제를 발굴해 암세포의 글루타민 의존성을 차단하는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평가받았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임상의학 부문은 김광일·전홍재·김찬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액체생검과 종양 조직 유전체 분석 결과의 일치도를 규명해 액체생검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연구 결과는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에 발표됐다.
다수 논문 발표 부문 수상자인 오진경 교수는 한 해 동안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간암 진단 이후 음주 습관 변화가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리버 인터내셔널(Liver International)’에 게재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5~2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5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암 연구 저변 확대와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광동 암학술상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술 지원을 통해 의학 연구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멜라 캡처 스팟 토닝 앰플 패드’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통해 신제품 ‘마데카 멜라 캡처 스팟 토닝 앰플 패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이자 앰플 카테고리 판매량 1위 제품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의 핵심 유효성분을 담아 기미·잡티·주근깨 흔적 케어와 열감 진정 케어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데카 멜라 캡처 스팟 토닝 앰플 패드’는 거즈면과 겔면으로 구성된 듀얼 패드로, 피부 결 정돈부터 고민 부위 집중 케어까지 한 장으로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부드러운 순면 거즈면은 얼굴 전체 피부 결 정돈에, 수분감이 풍부한 겔면은 기미·잡티·주근깨 등 열감이 느껴지는 부위에 올려 집중 팩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이마와 눈 밑 등 얼굴 전반의 기미 스팟 개선 효과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글루타테카(GLUTA-TECA), 브라이트닝 특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케어하며, 1회 사용만으로 피부 온도가 7.7℃ 감소하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도 확인됐다.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순도 99% 글루타치온과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결합한 글루카테카와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담아 기미·잡티 케어와 열감 진정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 관리 후 민감해진 피부의 애프터케어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잡티 관리에 적합한 토닝 진정 패드라고 덧붙였다.
한편 센텔리안24는 2019년 기미 케어 라인 ‘멜라캡처’ 출시 이후 제품군을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은 멜라닌 생성 요인을 다각도로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독보적 분자진단 기술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대전환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188260)은 상장 유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세니젠은 6월 29일부로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 회사는 대규모 자본 확충과 주가 회복을 통해 시장 우려를 해소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업 정체성을 전환하는 대대적인 혁신과 바이오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니젠이 제시한 성장 전략의 핵심은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분석(NGS) 기술을 인체 질환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바이오 영역으로 확장해 고부가가치 제약·바이오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세니젠은 세계 최초로 384개 시료에서 다수 미생물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NGS 패널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인체 분자진단 진출과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신약 개발 등 바이오 신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재무구조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성공적인 자본 조달을 통해 R&D 투자 여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식품안전 PCR·NGS 진단 사업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하며 신사업 확장의 캐시카우로 기능할 전망이다.
박정웅 세니젠 대표는 “이번 관리종목 해제는 리스크 해소를 넘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미생물 분자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세니젠이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대원제약,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백인환 사장을 비롯해 한국준법진흥원 김명옥 부원장, 용석광 이사 등이 참석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이며, ISO 37301은 조직 전반의 법령 및 규범 준수를 관리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두 시스템을 통합 구축·운영함으로써 규범 준수와 부패 예방 관리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체계로 평가된다.
대원제약은 2018년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부패 예방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개선해 왔으며, 최근 제약업계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ISO 37301을 추가한 통합 인증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PDCA(계획-실행-점검-조치) 사이클 기반의 전사적 경영시스템 구축 및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통합 인증으로 대원제약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라는 기업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투명·공정 경영 체계를 국제 표준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인정받았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이번 ISO 37001·37301 통합 인증을 계기로 사후 관리와 내부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제약 시장에서 투명한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