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트렌드] 정소민, 오키나와에서 완성한 우아한 여름…롱샴과 함께한 엘르 화보 공개 外
정소민 키린(Qeelin) ELLE 화보 공개, 찬란한 여름의 순간에 담긴 조용한 존재감
‘패션·잡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을 위한 패션 및 잡화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추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코디법, 체형 변화에 맞춘 실용 아이템, 가성비 브랜드 소식, 시즌별 필수 아이템과 소재 트렌드 등 현실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정소민, 오키나와에서 완성한 우아한 여름…롱샴과 함께한 엘르 화보 공개
배우 정소민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과 함께한 엘르(ELLE) 코리아 8월호 화보를 통해 여름 감성을 담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일본 오키나와의 리조트 '호시노야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오키나와의 느린 풍경 속 우아한 여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정소민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롱샴의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소민은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도시적인 감각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올리브 컬러 크롭톱과 미니 스커트 셋업에는 블랙 컬러의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다다미 공간을 배경으로 모카 컬러 플란넬 미디 드레스를 착용하고, 올리브 컬러의 '르 스마트 플로우' 톱핸들백을 더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에서 정소민이 착용한 의상과 가방은 모두 롱샴의 2026 F/W 컬렉션 제품이다.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는 롱샴의 대표 라인인 '르 플리아쥬'를 모노크롬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가로로 길게 뻗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2026 F/W 신제품인 '르 스마트 플로우'는 롱샴을 상징하는 뱀부 토글 버클 스트랩을 적용한 토트백으로,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담은 디테일을 갖췄다.
정소민과 롱샴이 함께한 화보와 착장 제품은 엘르 코리아 공식 채널과 롱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소민 키린(Qeelin) ELLE 화보 공개, 찬란한 여름의 순간에 담긴 조용한 존재감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정소민이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과 함께한 엘르(ELLE)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호시노야 오키나와(HOSHINOYA Okinawa)’ 특유의 정적 건축미와 싱그러운 자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었다. 오키나와의 느리고 고요한 풍경 속에서 정소민은 특유의 ‘조용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우아하고 감각적인 여름의 순간을 완성했다.
화보 속 정소민은 키린의 아이코닉한 울루(Wulu) 컬렉션을 중심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을 대담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다. 각각의 룩에 어우러진 주얼리는 정교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탁 트인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이보리 슬립 드레스에는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지 울루 펜던트, 18K 로즈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관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드러냈다. 또한 미니멀한 미니 블랙 드레스 룩에는 레드 아게이트가 세팅된 시그니처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 링을 연출해 절제된 우아함 속 강렬한 존재감을 더했다,
블랙 튜브 톱 드레스에는 화이트골드와 로즈 골드 주얼리, 다이아몬드 후프 이어링, 아코야 진주 링, 유니크한 태그 펜던트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링 하여 모던한 클래식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유독 바쁘고 감사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는 소회와 함께, 늘 책임감을 마음에 새기며 후회 없는 선택과 집중을 이어가고자 하는 진중한 삶의 태도를 전했다.
한편, 정소민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ELLE)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키린(Qeelin)의 아이코닉한 울루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H&M, 리비아 누네스 마르케스 협업 컬렉션 출시…'위트 있는 럭셔리' 제안
H&M이 브라질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패션 비전이스트인 리비아 누네스 마르케스(Livia Nunes Marques)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H&M×리비아 누네스' 컬렉션은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20종으로 구성됐으며, 7월 23일부터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리비아 누네스 특유의 위트 있는 럭셔리 감성과 과감한 대비, 개성 있는 스타일을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리비아 누네스는 "언제나 유행보다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기준으로 옷을 선택해 왔다"며 "브라질 출신 크리에이터이자 자신만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이번 컬렉션에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컬렉션을 통해 자유와 자신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H&M의 콘셉트 디자이너 말린 두보아는 "리비아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중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라며 "그녀의 명확한 비전이 대담하면서도 부드럽고, 구조적이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컬렉션은 상반된 요소의 조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블랙 컷아웃 맥시 드레스와 딥 브라운 시스루 홀터넥 드레스, 레이스 트림 슬립 드레스, 롬퍼, 블루머, 캐미솔 톱 등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턱시도 셔츠와 테일러드 스커트, 카프리 팬츠 등은 절제된 테일러링을 통해 시크한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기퓌르 레이스 맥시스커트와 세트 톱을 비롯해 오버사이즈 지브라 프린트 백, 블랙 진주를 연상시키는 주얼리, 스테이트먼트 선글라스, 기퓌르 레이스 스카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였다.
소재는 시폰과 레이스, 새틴, 코튼, 기퓌르 레이스 등을 활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섬세한 질감을 살렸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을 중심으로 블러시 핑크와 파우더 블루를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지브라 프린트를 더해 강렬한 대비를 완성했다.
◇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커스텀 룩으로 완성한 파리 공연 무대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에서 셀린느(CELINE)가 특별 제작한 커스텀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 앰버서더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파리(BTS WORLD TOUR 'ARIRANG' in Paris)'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일간 수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뷔는 브랜드가 특별히 제작한 다양한 커스텀 룩을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번 공연에서 뷔는 골드 앰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램스킨 자켓과 스터드 팬츠를 시작으로, 레오파드와 제브라 프린트 벨벳 스터드 자켓에 앰브로이더리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까지 공연 콘셉트에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다양한 셀린느 의상과 액세서리는 물론, 뷔를 위해 특별 제작된 'V' 참(Charm)을 더해 글로벌 앰버서더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커스텀 룩은 셀린느 특유의 프렌치 시크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아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했으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미학과 뷔의 압도적인 무대 존재감이 어우러져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야세(YASE), 무신사 킥스 홍대점 팝업 오픈…‘스텝웨어(STEPWEAR)’ 경험 확대
편안하고 가벼운 착화감의 스텝웨어(STEPWEAR) 브랜드 야세(YASE)가 무신사 오프라인 킥스 홍대점에서 브랜드 팝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팝업은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무신사 오프라인 킥스 홍대점 3층 야세 조닝에서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야세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EXTRALIGHT 경량 솔 라인업과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걸음'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야세의 대표 더비 슈즈인 홀리 홀스하이드 컴포트 더비와 우든 홀스하이드 더비 슈즈를 비롯해, 초경량 신소재 전문 브랜드 EXTRALIGHT와 협업한 경량 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EXTRALIGHT 아웃솔은 뛰어난 경량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야세만의 스텝웨어 철학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완판 이후 리오더를 진행 중인 송이송이 X 야세 플랫폼 스니커즈(라이트 그레이•블랙)를 비롯해 산토리니 레더 샌들까지 함께 구성해 더비부터 스니커즈, 샌들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한 공간에서 직접 착용하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팝업 기간 동안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야세 상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코코모 플렉시블 플립플랍(크림)을 선착순 25명에게 증정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야세 슈혼(300개 한정)을 함께 제공한다. 야세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들을 직접 신어보고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야세의 스텝웨어를 오프라인에서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세는 신발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걸음'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스텝웨어(STEPWEAR) 브랜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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