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프롬유코리아, 한생명복지재단에 영유아 한부모 가정 돕기 위해 '샤워핸들' 50개 후원
욕실 미끄럼 사고 예방·한부모 가정 육아 부담 완화 지원
유아용품 전문 기업 프롬유코리아(대표 한별)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욕실 안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프롬유코리아는 지난 7일 경기도 안산 소재 한생명복지재단(대표 이효천)에 영유아 입식 목욕 보조용품인 '프롬유 샤워핸들' 5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보조 양육자가 없어 아이를 안거나 쪼그려 앉아 씻겨야 하는 한부모 가정의 체력적 부담을 덜고, 욕실 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인 샤워핸들은 아이 키에 맞춘 높이 조절과 흔들림 없는 지지 구조를 갖춰 양육자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 2024년 샤워핸들과 프롬유 체어(매일의자) 총 60개를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인연으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육아 환경 개선에 동참하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담겼다. 전달된 물품은 안산 지역을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생명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영유아 양육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는 "생계와 육아를 홀로 감당하며 고군분투하는 한부모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역시 "육아와 경제적 이중고를 겪는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프롬유코리아는 지난달 임신·육아 플랫폼 럽맘과 함께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아기 목욕 용품을 기부하는 등 위기 영아와 양육 가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자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샤워핸들, 체어(매일의자), 신생아용 아기욕조 등 영유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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