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빕스, 7일부터 2주간 ‘生무화과 스페셜’… 가을 미식 시즌 연다 外
팀홀튼, 가볍지만 든든한 ‘이지밀’ 확대... 한끼통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닭가슴살 부문 1위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빕스, 7일부터 2주간 ‘生무화과 스페셜’…가을 미식 시즌 연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무화과 수확기에 맞춰 오는 21일까지 단 2주간 ‘생(生)무화과 스페셜’ 라인업을 선보이고,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시즌 신메뉴를 함께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은 생무화과의 맛과 당도가 가장 무르익는 9월 수확기에 맞춰 기획됐다. ‘지금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제철 메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무화과 스페셜’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달콤한 생 무화과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생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를 비롯해 생 무화과를 가득 담은 케이크에 은은한 얼그레이 크림을 더한 ‘생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크리미한 푸딩 위에 톡톡 씹히는 생 무화과를 올린 ‘생무화과 판나코타’까지 생 무화과 활용 메뉴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빕스는 ‘생무화과 스페셜’ 외에도 ▲담백한 로스티드 치킨에 버섯 향 크림소스를 더한 ‘머쉬룸 크림 로스티드 치킨’ ▲아귀 튀김에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와 바삭한 콘 시리얼을 곁들인 ‘골든 크런치 피쉬’ ▲탱글한 새우에 감칠맛 가득한 케이준 버터 소스를 더한 ‘케이준 버터 슈림프’ 등 오는 7일부터 가을 풍미를 담은 신메뉴 라인업도 풍성하게 출시한다.
샐러드 라인은 사과와 상큼한 청귤 드레싱을 조합한 ‘애플 샐러리악 샐러드’와 퀴노아·귀리·렌틸콩·칙피 등 영양 가득한 곡물을 담은 ‘슈퍼 그레인 샐러드’ 등 가을에 어울리는 샐러드로 새단장한다.
한식존 역시 구수한 된장 국물에 꽃게와 아욱을 넣은 ‘꽃게 아욱 된장국’을 비롯해 쫄깃한 낙지와 신선한 채소를 매콤새콤하게 버무린 ‘낙지 초무침’, 향긋한 참나물에 도토리묵과 고소한 양념을 곁들인 ‘참나물 도토리묵’ 등을 마련해 남녀노소 만족할만한 가을 별미로 채운다.
디저트 라인업도 진한 밤 크림과 치즈케이크가 어우러진 ‘마롱 치즈케이크’, 바삭한 화이트 초콜릿 코팅 안에 부드러운 시나몬 크림을 담은 ‘왁뿌 시나몬 애플파이’ 등 한층 깊어진 가을의 맛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빕스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SK텔레콤 T day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VIP 등급 고객은 최대 40%, GOLD·SILVER 등급 고객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전 주문 금액 15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
CJ푸드빌 관계자는 “생 무화과가 가장 맛있는 짧은 제철을 놓치지 않고 즐기실 수 있도록 단 2주 한정 스페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맛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지금 가장 맛있는' 미식을 선보이며 빕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팀홀튼, 가볍지만 든든한 ‘이지밀’ 확대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가을 시즌을 맞아 커피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그레인볼 샐러드’ 2종과 ‘잉글리시 머핀’ 2종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음료 중심이었던 여름철 소비 패턴이 따뜻한 푸드와 식사 메뉴를 찾는 수요로 이동하고 있다. 팀홀튼은 이 같은 현상에 착안,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를 가을 시즌 신메뉴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그레인볼 샐러드’ 2종은 최근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모두 잡았다. ▲’치킨 에그 그레인볼’은 고소한 그레인 믹스와 담백한 닭가슴살, 반숙란에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여 산뜻한 맛을 냈다. ▲‘칠리 베이컨 그레인볼’은 그레인 믹스와 베이컨, 에그 샐러드에 스파이시 크리미 소스를 더해 풍성한 풍미를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잉글리시 머핀’ 2종은 에그 패티를 기본으로 다채로운 재료를 더해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그릴드 햄 치즈 잉글리시 머핀’은 에그 패티 위에 햄과 체다·모차렐라 치즈로 만든 치즈 스커트를 올려 깊은 치즈 풍미를 강조했다. ▲‘베이컨 토마토 잉글리시 머핀’은 신선한 토마토와 베이컨을 넣고 파니니 그릴로 구워내 산뜻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가을 시즌에 커피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푸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홀튼은 올해 그레인볼과 잉글리시 머핀을 포함해 30여 종 이상의 푸드 메뉴를 선보이며 이지밀(Easy Meal) 트렌드를 반영한 카페형 식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베이커리, 샌드위치, 랩,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한끼통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닭가슴살 부문 1위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대표 박찬호)의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이 닭가슴살의 맛과 식감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온 제품력을 인정받아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닭가슴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 행사로,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약 77만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한끼통살은 닭가슴살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끼통살은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닭가슴살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소스 닭가슴살을 선보이며 닭가슴살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대표 제품인 ‘소스 통 닭가슴살’을 비롯해 다양한 소스와 부위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저염·대용량 제품 등 소비자의 취향과 식사 목적을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확대하며 닭가슴살 시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그 결과 최근 누적 판매량 1억 8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국내 냉동 닭가슴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식감에 대한 차별화도 이어졌다. 2024년 출시한 ‘현미크리스피’는 현미분태를 활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닭가슴살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속살의 조화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정복 이그니스 HMR사업부문 대표는 “닭가슴살은 건강과 영양을 위해 꾸준히 찾는 식품인 만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과 다양한 선택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영양은 간편하게 챙기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끼통살은 이달 중 ‘닭가슴살 모찌치즈’, ‘닭가슴살 야채스틱바’ 2종 등 다양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닭가슴살을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형태와 메뉴를 다양화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과 영양을 간편하게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 두끼, 9월 프로모션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 선봬…방송 속 화제 메뉴 3종 공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가 김관훈 창업자의 떡볶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출발한 9월 프로모션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관훈 창업자가 오랜 시간 떡볶이를 먹고, 만들고, 연구하며 쌓아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라도삭면볶이’, ‘들깨크림옹심이’, ‘허니떡강정’ 등 얼얼한 맛부터 고소한 맛, 달콤한 맛까지 서로 다른 풍미를 담은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 3종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돼, 김관훈 창업자의 정성이 담긴 메뉴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두끼는 방송에서 공개된 메뉴를 매장 경험으로 확장해, 고객이 직접 만들고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마라도삭면볶이’는 특제 마라소스에 도삭면을 더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마유를 곁들이면 특유의 얼얼한 풍미를 한층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들깨크림옹심이’는 부드러운 들깨크림소스와 옹심이떡을 조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으며, 취향에 따라 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떡강정’은 한입 크기의 떡에 달콤한 허니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살려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
두끼 관계자는 “얼얼한 마라부터 고소한 들깨크림, 달콤한 떡강정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고객들이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를 실제 매장에서 맛보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끼 9월 프로모션 ‘떡볶이 광인 두끼 컬렉션’은 9월 8일부터 전국 두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두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일제면소, 풍요로운 계절의 맛 담은 ‘가을 산해진미‘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즌 콘셉트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를 내걸고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제일제면소는 이번 가을, 낙지와 해산물, 버섯 등 풍성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해 혼자서도 든든하게, 함께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
대표 메뉴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이다.
우선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는 쫄깃한 통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가리비, 새우, 바지락을 더한 메뉴다. 한 그릇 가득 담긴 해산물과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쌀쌀한 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은 시원한 해물육수에 8가지 버섯과 소고기를 담고, 특제 얼큰 양념을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넉넉한 재료와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로 든든한 식사로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저녁에는 전골을 안주 삼아 술 한잔을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가을의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을맞이 2인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샤브 칼국수, 충청도식 육전으로 구성해 두 사람이 함께 제일제면소의 가을 메뉴를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계절의 맛을 한 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1인용 ‘가을 산해진미 한상’은 계절 냉채부터 시즌 칼국수, 충청도식 육전, 감태 오란다와 오미자차까지 전식부터 후식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한 끼 식사 안에서 가을의 다양한 맛을 차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녁 모임에는 ‘가을 풍류 자리’ 세트가 어울린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과 해물 미나리전,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jari(자리) 문배술 24’로 구성해 따뜻한 전골과 전,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가을 저녁 한상을 완성했다.
가을의 풍미를 술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했다. '가을 풍류 한잔'을 테마로 가을 식탁에 어울리는 세 가지 전통주를 큐레이션한 ‘계절 전통주 샘플러’, 가을 한정 '오미자 막걸리', 가을 테마로 선보이는 전통주 칵테일 '가을 머문 자리', '가을 은은하계' 등을 선보여 식사와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기고 싶은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따뜻한 국물과 푸짐한 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며 “이번 가을에는 제일제면소에서 든든한 한끼부터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와 술자리까지 제철 식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계절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일제면소의 가을 신메뉴와 운영 매장 정보는 네이버 또는 캐치테이블의 매장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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