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 세 번째 창작 그림책 ‘나뭇잎 모자 가게’ 출간
보육 현장 경험 바탕으로 글·그림 직접 제작
이유주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6 14:01
충주 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이 오는 11월 5일 세 번째 창작 그림책 ‘나뭇잎 모자 가게’를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박 원장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알록달록한 가을 숲과 동물 친구들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박 원장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영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가까이에서 지켜온 보육전문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들의 호기심, 상상력 등을 바탕으로 그림책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동화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화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직접 그림책을 집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이번 ‘나뭇잎 모자 가게’는 이러한 보육 현장 경험과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완성한 세 번째 그림책이다. 박 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 속 작은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간 이후에는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오는 2027년 1월경 그림책 동화 북토크를 개최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박은경 원장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 ‘나뭇잎 모자 가게’는 오는 11월 5일 출간 예정이며, 교보문고와 알라딘, YES24, 밀리의서재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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