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해킹으로 환자 사진 유출·협박… 내 개인정보가 샜다면 이렇게 하세요
이유주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1.01 23:47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서버가 해킹돼 환자 사진과 상담서가 유출됐고, 한 환자는 "돈을 보내지 않으면 SNS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KBS가 10월 30일 보도했어요. 병원·쇼핑몰·앱 어디서든 생길 수 있는 일이라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병원은 10월 11일 서버에 악성코드가 삽입됐고 12일 해킹 정황을 처음 확인했다고 설명했어요. 피해자는 약 2주 뒤 협박범 연락으로 알게 됐어요.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어요
협박을 받으면 돈을 보내거나 혼자 답하며 협상하지 말고, 메시지·보낸 계정·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캡처해 두세요
급하면 112, 사이버범죄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개인정보 침해 상담은 국번 없이 118(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에 등록하면 내 이름으로 새 계좌 개설·대출·카드 발급 같은 금융거래가 제한돼요(문의 1332)
같은 비밀번호를 쓴 사이트는 모두 바꾸고, "유출 확인" 등을 내세운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해당 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알게 된 때부터 72시간 안에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해요(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혼자 감당하지 말고 바로 신고·상담하세요.
출처: KBS 뉴스(2026.10.30)·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2026.10.31 확인).
건강·의료 내용은 아이 상태에 따라 다르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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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40분 전
성형외과뿐 아니라 병원·약국·쇼핑몰 등 여러 곳에 개인정보를 맡기는데, 혹시 유출 피해를 당하셨거나 걱정한 경험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