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는 이렇게!
식약청, ‘어린이약물투약방법’ 소개
일교차가 큰 요즘,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은 성인보다 질병에 노출되기 더 쉽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아이가 질병에 걸렸다면 병원에 방문해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 치료해야 된다.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약물을 투약할 때,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으로 투약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밝힌 ‘어린이약물투약방법’을 소개한다.
■ 시럽제(물약)는 용량 맞추는 방법
시럽제는 반드시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해 아이에게 약을 먹여야 한다. 액체 상태의 약물은 일반적으로 컵, 스푼, 경구용 주사기 등을 이용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해 투약해야 한다. 계량 용기는 약물에 첨부돼 있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나이와 선호도에 따라 원하시는 계량 용기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때, 계량 용기의 면에 표시돼 있는 숫자들은 일반적으로 글씨가 작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식사할 때 사용하는 숟가락이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계량스푼 등은 제품에 따라 용량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스푼보다는 약물용 계량 용기를 사용해야 정확한 용량을 투약할 수 있다.
○ 계량스푼 = 컵으로 약을 마실 수 없거나 마실 때 흘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사용한다. 계량스푼에 약을 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계량스푼이 수평이 되도록 해 스푼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에 약물을 조금씩 부어 필요한 눈금까지 오도록 한다.
○ 계량컵 = 흘리지 않고 약을 마실 수 있는 어린이에게 사용한다. 계량컵에 표시된 숫자를 가까이 보면서 정확한 용량으로 따라야 한다. 약액이 고르게 퍼질 때 까지 기다린 후, 평평한 표면이 눈높이에 오도록 해서 눈금을 읽는다.
○ 경구용 주사기 = 바늘침이 있는 혈관주사외는 다른 주사기로, 컵으로 마실 수 없는 아이들에게 사용한다. 일부 경구용 주사기는 약물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마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이에게 약을 주기 전에 반드시 마개가 제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개는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쓰고 난 계량 기구의 관리 및 보관
사용한 계량스푼, 계량컵, 주사기는 흐르는 따뜻한 물로 씻어낸 후 충분히 건조시켜 오염되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수세미 등으로 힘을 가해 닦을 경우, 표면이 손상되거나 마찰돼 다음 번 사용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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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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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4.26 01:33
세이프티라는 회사에서 주사기 나와요. 후기봐서는 좋아보였어요. ^^
플*워2011.04.25 16:54
주사기..
주사기도 약국에 있나봐요?
우리아이처럼 약 안먹는 아이에게 주사기도 좋을것 같은
윤****랑2011.04.25 15:11
헉 ㅋ
아직까지 저희딸 알아서 약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근데 잘
서*맘2011.04.25 12:48
약먹이기 정말 힘든데..
조그만 약병에 주둥이가 길게 되어 있는것들이 그나마 편하게 먹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