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 천막진료소 이동 뒤 구급차 소독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출입구가 폐쇄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이 메르스로 의심이 되는 환자를 긴급하게 삼성서울병원 앞 천막진료소로 이송한 후 구급차 내부 소독을 하고 있다. 이곳 삼성서울병원에선 메르스 확진환자 2명이 나왔고, 600명 이상이 메르스 감염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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