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새 친구들과의 벽을 허무는 나들이 추천 명소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한 우리 아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얼굴은 익혔지만 아직 서먹해하는 아이를 보며 부모는 혹시 '새학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법. 이럴 때는 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신나게 놀면서 벽을 허물 수 있는 재밌는 공간들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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