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모바일 앱 어린이 안전신고 경진대회 개최
5월 한 달 간 '위해정보신고' 모바일 앱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어린이 안전신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어린이 안전신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위해정보신고’ 모바일 앱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안전과 관련된 위해정보를 신고 받는다.
신고 가능한 위해정보는 가정, 학교, 각종 시설물 등 일상생활 중에 이용하는 제품, 서비스, 시설물 등과 관련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위험한 각종 위해요소 등이다. 위해내용, 제품명, 사업자명 등을 정확하게 기재돼야 한다.
이때, ‘신고자 성명’ 옆에 ‘(응모)’라고 기재한 건에 한해 위해원인 규명이 명확한지 여부 등을 검토 후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려서부터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키우고 안전한 사회 조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5월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초·중·고등학생이 신고한 위해정보의 내용이 요건에 적합해 ‘접수’ 처리된 건에 한해 봉사시간을 인정(1인 최대 3시간)한다.
봉사시간 인정을 원하는 학생은 위해정보 신고 앱에서 위해정보 신고 시 ‘신고자 성명(응모)’ 옆에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홈페이지(VMS) 아이디를 기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홈페이지, 어린이안전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일상생활 속 어린이 안전 신고 활성화를 통해 대국민 안전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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