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하체비만 고민, 허벅지살 쉽게 빼는 단기간 다이어트 꿀팁
올여름 하체비만 고민, 허벅지살 쉽게 빼는 단기간 다이어트 꿀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6.14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식단 조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이지컷다이어트 관계자는 “평소 쉽게 붓는 체질이라면 매일 앉거나 서 있는 직장생활로 인해 하체비만이 더욱 심해지기 쉽다”며 “늘 체중과 몸매를 체크하며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식이요법과 더불어 틈틈이 운동해 활동량을 높인다면 하체비만 다이어트 걱정 없이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컷다이어트
이지컷다이어트 관계자는 “평소 쉽게 붓는 체질이라면 매일 앉거나 서 있는 직장생활로 인해 하체비만이 더욱 심해지기 쉽다”며 “늘 체중과 몸매를 체크하며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식이요법과 더불어 틈틈이 운동해 활동량을 높인다면 하체비만 다이어트 걱정 없이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컷다이어트


직장인 A 씨는 여름옷을 정리하다가 문득 작년에 입었던 핫팬츠가 생각나 입어보았다가 깜짝 놀랐다. 작년에는 잘 맞았던 핫팬츠가 다리 하나가 허벅지에서 꽉 껴버려 지퍼도 끝까지 올리지 못하고 벗어야만 했던 것.  A 씨는 “작년에는 잘 맞았던 핫팬츠인데 다리가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살이 쪘다니 충격적”이라며 “한 달 내 단기간 살 빼는 법에 돌입해 기필코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을 만들기 위한 하체비만 다이어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자신이 어떤 하체비만의 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대게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경우 허벅지와 종아리 등의 부위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부어 굵어지는 ‘부종형’ 하체비만인 경우가 많다.

부종형 하체비만의 경우 짠 음식을 자제해 부종을 줄이고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혈액 순환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단기간 허벅지살 빼는 운동인 ‘스쿼트’ 등의 근육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선수처럼 알이 툭 튀어나온 ‘근육형’ 하체비만이라면 근육운동보다는 스트레칭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낫다. 발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운동을 할 경우 알이 더욱 도드라질 수 있고 줄넘기와 같은 경우도 하고 난 뒤 다리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오히려 더욱 근육이 발달해 굵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매일 다리를 주물러주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틈날 때마다 런지나 벽을 미는 자세로 한쪽씩 번갈아 가며 다리 근육을 쭉 펴주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식단 조절이다. 아무리 다리운동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더라도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간식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평소보다 조금 양을 줄여 섭취하는 것이 관건인데, 만약 이러한 다이어트 식단 혹은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효과 좋은 다이어트 식품 혹은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표적인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는 와일드망고종자 성분이 함유되어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디포넥틴이라는 지방분해 호르몬을 체내에서 더욱 활성화 시켜 빠지기 어려운 하체부위의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지컷다이어트 관계자는 “평소 쉽게 붓는 체질이라면 매일 앉거나 서 있는 직장생활로 인해 하체비만이 더욱 심해지기 쉽다”며 “늘 체중과 몸매를 체크하며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식이요법과 더불어 틈틈이 운동해 활동량을 높인다면 하체비만 다이어트 걱정 없이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