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옆구리살-팔뚝살 빼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은?
뱃살-옆구리살-팔뚝살 빼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6.27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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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 일으켜 노안 만들 수 있어 주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앤뷰티다이어트 관계자는 “굶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다이어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운동부터 할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전문 식품의 도움을 받아 건강과 피부까지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앤뷰티다이어트
앤뷰티다이어트 관계자는 “굶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다이어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운동부터 할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전문 식품의 도움을 받아 건강과 피부까지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앤뷰티다이어트


팔, 다리는 비교적 가늘지만 뱃살이 두툼하고 허리가 굵은 ‘거미형’ 체형이었던 A 씨는 지난 한 달간 열심히 다이어트 한 끝에 드디어 원하던 ‘개미허리’를 갖게 됐다. A 씨는 “남들은 금세 살을 뺐다며 신기해하고 부러워하지만 사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며 “다시 하라면 도저히 못할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다.

 

A 씨의 방법은 다이어트의 정석이라 불리는 식단조절, 그리고 운동이었다. 한 달간 하루 하루 두 끼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는 A 씨는 아침에는 각종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만든 해독주스 한 잔, 점심에는 닭가슴살이나 두부, 연어 등을 넣은 샐러드를 먹었다. 바쁜 날은 고구마 하나, 사과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기도 했고 정 배가 고플 땐 아몬드 몇 알을 먹으며 버텼다. TV에 나오는 모델들의 성수기 다이어트 식단을 참고했다.


운동도 빼놓을 수 없었다. 굶거나 적게 먹으면서 뺀 살은 탄력 없이 처진다는 말을 듣고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공복에 1시간씩 수영을 하고, 저녁에는 헬스장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제대로 못 먹고 운동을 하려니 어지러워 쓰러질 뻔 한 적도 많았고 토할 것 같은 순간도 여러 번 넘겼다. 그렇게 딱 한 달을 했더니 어느 정도 사이즈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더 이상 지속하기엔 무리였다.

 

A 씨처럼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효과 빠른 다이어트 약, 식욕억제제 등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를 일으켜 노안을 만들거나,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 날씬한 몸매는 물론,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까지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이 론칭해 화제다. 배우 예지원이 모델을 맡고 있는 앤뷰티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와일드망고종자추출물, 돌외잎주정추정추출분말 성분으로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체지방률 등이 감소하는 효과가 한국인 적용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핑거루트의 판투라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보습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까지 유지시켜준다. 12주 인체적용시험결과 피부수분이 46.75% 증가했으며 피부 주름은 81.94%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키토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어 오히려 더욱 건강해지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앤뷰티다이어트 관계자는 “굶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다이어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운동부터 할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전문 식품의 도움을 받아 건강과 피부까지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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