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5차 정기 수요시위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2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정의당 여성위원회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일본군의 인권침해와 여성폭력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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