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어른동생’, 1년간의 성가정입양원 수익금 기부활동 종료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1년간의 성가정입양원 수익금 기부활동 종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1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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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활동에서 소외된 가정에 문화 활동 기회 제공하고 수익금 기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 회차 가족기부석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온 극단 ‘으랏차차스토리’ .Ⓒ으랏차차스토리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 회차 가족기부석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온 극단 ‘으랏차차스토리’ .Ⓒ으랏차차스토리

약 1년간 서울시 성가정입양원에 가족 기부석 판매 수익금의 전액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던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의 후원이 종료됐다.

어른동생의 공연기획사 으랏차차스토리는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 회차 가족기부석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왔다. 가족기부석은 실제 판매되는 인터파크 티켓의 전 좌석 중 일부를 정가 기준의 7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 좌석이다. 어른동생의 공연 관계자는 가족뮤지컬인 만큼 보다 더 많은 가족,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 같은 후원활동의 의의를 밝히기도 했다.

으랏차차스토리의 조선형대표는 지난해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후원증서를 전달했으며 지난 8월 윤미숙 원장 수녀와 직접 협약 종료를 체결했다. 문화 활동에서 소외된 가정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에 업계 전반은 물론 각계각층의 호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공적인 후원 마무리 소식에 어른동생의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던 주식회사 ‘대학로발전소’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대학로발전소는 어른동생은 물론 연극 ‘오백에삼십’ 등 대학로 공연의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좌석 기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티켓 나눔 등의 다양한 문화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극단 으랏차차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수익금 기부활동을 통해 수익을 넘어선 나눔의 큰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며 “우리 공연을 통해 좀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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