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아이 백일잔치 어떻게 진행할까?
요즘 엄마들은 아이 백일잔치 어떻게 진행할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3.19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백일잔치 장소는 집" 68.75%으로 압도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아이 백일잔치가 간소해지고 있다. 287만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대표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 회원들은 아이 백일잔치를 어떻게 진행했을까.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 공감투표 결과에 따르면 아이 백일 잔치를 집에서 했다고 이야기 한 엄마들이 많았다. 공감투표에 참여한 회원들 중 백일잔치 장소를 집으로 선택한 인원은 총 68.75%였다. 이어서 ‘식당(11.93%)’, ‘백일잔치 생략(11.93%)’은 비율이 같았다. 백일잔치 진행을 ‘소규모 파티룸(7.39%)’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압도적인 결과로 백일잔치는 집에서 한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집에서 백일잔치를 진행했다면 ‘백일상’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67.13%의 엄마들이 전문업체 상품을 대여해 아이 백일상을 차렸다고 답했다. 직접 준비했다고 답한 분들은 약 30%였다.

마지막으로 백일잔치 초대 인원 구성 결과는 어땠을까. 이번 투표에 참여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회원들의 40.49%는 양가 부모님과 형제까지 초대했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31.9%의 회원은 아기, 나(엄마), 남편(아빠)로 단란하게 가족끼리 백일잔치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양가 부모님만 초대했다는 답변은 25.15%였고 기타 의견도 있었다.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백일 잔치는 집에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초대 인원은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백일 잔치를 앞둔 초보맘에게 이 결과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 전체 결과는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공감투표’ 게시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