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4차 공판 하루 전날, 홀트아동복지회 앞 집회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정인이 사건 4차 공판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정문에서 박미진 민주노총 사회복지부 홀트지회장이 정인이 사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그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홀트 내부에서 책임질 사람이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꼬리자르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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