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저감화 국제협력 강화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처음으로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1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콘퍼런스(GCF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외국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에 대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할 국제 규범 이행의 필요성, 국제 공조의 중요성 등을 논의한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3일간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덴마크, 일본 등 국내 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연설 ▲국제기구·유럽 식품안전청(EFSA) 등의 항생제 내성 위해평가 ▲덴마크, 일본의 항생제 내성 위해관리 사례 ▲항생제 내상 저감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항생제 내성 관리와 신기술 연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정보 교환의 장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제기구 등과 다각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가 국제 공조 강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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