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은 물건이 아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헤이그 아동인도 강제집행 관련 인권위 진정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헤이그국제아동탈취협약에 따른 아동인도 집행 과정에서 아동학대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7일 피해자인 어머니 황아무개 씨와 두 자녀의 동의를 받아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번 사건이 개별 집행관의 일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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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헤이그국제아동탈취협약에 따른 아동인도 집행 과정에서 아동학대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7일 피해자인 어머니 황아무개 씨와 두 자녀의 동의를 받아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번 사건이 개별 집행관의 일탈이 아니라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특수교육대상자는 5년 새 2만명 넘게 늘었지만, 특수학교는 전국에서 7곳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도 전국적으로 1540개에 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을,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2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2년 10만3695명에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이돌 연습생을 경험한 아동·청소년들이 극심한 다이어트와 장시간 연습, 경쟁과 불안 등으로 건강과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는 오는 30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의 내일, 방치된 학습권과 건강권’을 주제로 아이돌·연습생 면접조사 결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최근 5년간 서울에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당첨자들의 자기자본비율이 5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의 절반 이상을 대출로 마련한 당첨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병) 국회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아 2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이후에도 지역별 운영 격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지역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 및 지원 예산 체계’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지적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공휴일
갑자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막히는 듯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반복되면 심장이나 호흡기 질환을 먼저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고 극심한 불안과 공포까지 동반된다면 공황장애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두근거림, 어지럼증,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여러 신체 증상이 함께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은 태어난 아동이 가정의 따뜻한 보호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출산아동, 가정의 품으로’ 연속 기고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다수의 보호출산아동이 시설로 보내지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고, 원가정 보호와 가정위탁 등 가정형 보호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모든 아동이 가정의 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재난적의료비를 신청한 환자가 심사와 승인을 받고도 실제 지원금을 받기까지 평균 75일을 더 기다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22일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재난적의료비 신청부터 승인까지는 평균 8.4일이 걸렸지만 실제 지급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청소년 도박 범죄소년이 2년 새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이 빚과 불법사금융,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를 거쳐 불법 도박사이트 총판·회원모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경기 평택시 병) 국회의원은 경찰청과 교육부,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청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의 중도해지 비율이 4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내일채움공제의 2014~2025년 가입·해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영유아기 교육·보육의 기본을 무엇으로 설정하고 모든 아동의 발달과 웰빙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지난 18일 교육부와 공동으로 ‘AI 시대, 기초교육으로서 영유아정책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영유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회원 160여 명이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3~5세 무상교육 지원사업’의 지원금 산정 방식과 미참여 유치원에 대한 차등 지원 방안을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유총 서울지회(지회장 전승준)는 21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사립유치원 현장의 우려를 담은 호소문을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교육과정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확대되면서 불임·난임시술 이용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요 난임 비급여 가격도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확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완화 효과가 비급여 가격 상승으로 일부 상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서울 송파구병)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아 21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거점심리지원팀의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한 번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충북·전북·제주에 담당 인력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에서 성차별 발언부터 원산지·원재료 기만까지 소비자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창원시성산구) 의원이 공영홈쇼핑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2023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방심위로부터 권고 8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시중에서 판매되는 컬크림 제품의 컬 탄력성과 유지력, 가격 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대상 제품 모두 중금속과 보존제 등 안전성 기준에는 적합했지만, 일부 제품에서는 환경 부하가 우려되는 사이클로실록세인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컬크림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환경성 등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내 매장 수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최근 5년간 총 751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적발 건수의 절반가량은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메가엠지씨커피) 두 브랜드에서 발생했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와 장보기 과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바른 장보기 방법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21일 당부했다.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를 구매하는 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이라면 앞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육비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의 소득 기준을 폐지해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기준 중위소득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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