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3단체, "유보통합, 유아교육의 전문성·공공성 강화에서 출발하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은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대 교원단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유아 공교육 강화, 보육 공공성 확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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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은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대 교원단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유아 공교육 강화, 보육 공공성 확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유보통합에서, 유보통합이 뭔지 아시죠?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예, 알고 있습니다."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유보통합에 대해서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아십니까?"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예, 단일화는 일단 됐습니다."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 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이 주요 8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출산의향에 대한 성별 격차는 가장 높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패널조사’ 예비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은 5점 만점에 1.58점으로 비교 대상 8개국(한국, 네덜란드, 독일, 홍콩,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경숙, 이하 한어총)가 일부 교원단체에서 ‘0~2세에게는 영아전담기관 체계로, 3~5세에게는 유아학교 체계로 구축할 것'을 요구하는 이원화 주장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15일 해당 교원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발달단계에 따라 교육보육 과정을 설계해야 하고, 0~2세에게는 영아전담기관 체계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경북도가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인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에 APEC 정상회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17년 이후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 이하로 하락하면서 이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36년부터는 대규모 신입생 미충원 사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15일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교육 위기, 미래 대학교육 시스템 전환 필요성 검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대학 입학정원을 유지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에서 APEC 국가들의 인구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경주 선언'을 함께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구구조의 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국가들 겪는 공통의 위기로, 2024년 합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임신 초기 또는 후기 여성공무원의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 사용이 보장된다. 남성공무원이 배우자 임신기간 중 검진에 동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휴가도 신설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그간 임신 중인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내 유일의 인구 전문 민간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사장 정운찬, 원장 이인실, 이하 한미연)이 오는 2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 한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2025년 제3차 인구 2.1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과 공동 주관하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선거 공약으로 저출생·고령화 해소 및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 통합 추진'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영유아교육에 대해 '유아·초등교육 국가 책임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의 '영유아교육 국가책임제 공약'이 정부가 영유아교육의 중요성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준비단과 협력,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및 특색프로그램을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 문해력 향상, 성인지 교육 등 유아기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유아마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에 시달리는 지방 인구감소지역의 중소업체들이 쿠팡 로켓배송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사업 규모가 커지자 청년 고용이 늘고 농가 소득이 오르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윈윈’(win-win)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 ◇ ”영덕군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WE원회’를 구성하고 12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2030 미혼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부부, 1자녀 부부, 2자녀 이상 부부 등 다양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사)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과 한국영유아교육과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공동체교육과공동육아, (사)한국교육연구네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함께 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영유아교육 정책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11일 오후 4시부터 줌(ZOOM)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 해소 및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과 보육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는 9일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 실천과 지원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과 함께,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초저출생 극복 방안 – 미해결 과제와 골든타임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이 함께 공동주최하고, 대한생식의학회, 대한보조생식학회, 대한가임력보존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은 AI 기술혁신, 저성장 고착화, 통상환경 급변 등 경제적 변화와 동시에 인구소멸, 지역불균형, 기후위기 등 사회문제 심화가 맞물린 복합위기를 겪고 있다.”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전 회장(명지대 교수)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8일 상의회관에서 한국사회과학협의회(회장 장원호)와 공동으로 개최한 ‘지속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7월부터 어린이집 0∼2세 및 장애아 보육료의 정부 지원 단가가 종전보다 5% 인상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 경정예산안’이 의결·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차 추경에는 0∼2세 및 장애아 총 53.5만 명에 대한 정부 지원 보육료 인상 금액이 반영(종전 대비 5% 인상으로 총 1131억 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은 7일 "수도권 집중완화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 분산”이라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부산CBS 포럼에 참석해 ‘지역 인구소멸 해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인구소멸의 배경으로 수도권 중심의 산업·교육구조를 지적하고 수도권 집중완화를 위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이재명 정부는 ‘국가가 책임지는 지자 협력형, 온동네 초등돌봄’을 새로운 유보통합의 청사진으로 발표했다.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이라는 철학을 정책의 중심축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이다. 유보통합은 형식적 통합을 넘어,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중요한 과제다. 유보통합을 다양한 주체의 시선으로 되짚고 새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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