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앞에서 ‘퍼빙(Phubbing)’ 중이라면, 이제 멈춰주세요
한 방송사에서 이런 실험을 했다. 5세 미만의 아이 16명에게 ‘인형’, ‘스마트폰’, ‘장난감’ 중 하나를 고르도록 했다. 실험 결과 10명 모두 망설임 없이 스마트폰을 골랐다. 이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됐음을 의미한다. 부모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를 보면 혹시나 중독은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가 오히려 스마트폰에 중독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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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에서 이런 실험을 했다. 5세 미만의 아이 16명에게 ‘인형’, ‘스마트폰’, ‘장난감’ 중 하나를 고르도록 했다. 실험 결과 10명 모두 망설임 없이 스마트폰을 골랐다. 이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됐음을 의미한다. 부모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를 보면 혹시나 중독은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가 오히려 스마트폰에 중독돼 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유아 영어학원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제보에 따르면 A학원은 유치원 명칭을 불법으로 사용하여 학원을 광고하고, 외국교육기관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것처럼 과장하여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할 교육청에 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하반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정원은 143명인데 지원 인원은 4명에 불과하다. 산부인과는 52명 정원에 4명 지원, 외과는 72명 정원에 5명이 지원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는 30명 정원에 단 1명만이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 과목별 전공의 모집이 완료된 가운데,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필수의료 과목 지원율은 과목 중 최하위권을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권리 보장 및 보호를 위해 '시작해요, 아동기본법'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숙원과제인 아동기본법 제정을 통해 아동을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 주체로 보는 인식은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글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말 최근 교육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6일 오후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가 진행 중인 우간다를 방문한 홍보대사 원슈타인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 가격 폭등으로 식량 위기와 빈곤, 영양실조에 놓인 아프리카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진1)이 지난 14일 양육 친화업체 인증제 운영의 내용을 담은「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병주 의원은 “저출생 해소를 위한 막대한 인력과 예산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새 카페와 식당에서 아동의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이 증가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부산 사하을) 국회의원이 17일 유치원 학부모에게 교육과정 및 교육계획 등의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치원에서는 교육과정 또는 보호자의 요구 및 지역 실정에 따라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하며 유아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보호자가 유치원을 이용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치원 교사의 교권을 재원생의 보호자가 침해했을 경우 유치원 규칙에 따라 해당 유아에 대한 출석정지, 퇴학 등의 조치가 가능해진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에서 분리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이 원치 않게 노출된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숨김 처리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아동의 잊힐 권리 캠페인 ‘딜리트더칠드런(Delete the Children)’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위원회가 발표한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실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중
애가 탄다. 콩국수 때문이다. 언제부터 콩국수가 이렇게 좋아졌을까? 콩이라면 쏙쏙 골라내던 나였는데... 나이 들면 사람 입맛도 변한다더니 내가 그 증인이 될 줄이야. 올 여름은 특히나 콩국수를 즐겨 먹었다. 왜 그런가 봤더니 내 입맛에 맞는 콩국수를 찾겠다고 온 동네를 휘젓고 다녔기 때문이다. 1호는 중국집. 중국집에서 웬 콩국수냐 하겠지만 이 집 콩국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기도가 16일 ‘인구톡톡위원회’ 실행위원회를 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차 위원회에서 나온 도민참여단의 건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과 인식개선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위원회의 새 이름으로 기존에는 (가칭)인구2.0위원회로 불렸다. 실행위원회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레고랜드에서 판매하는 유니콘 모자에서 노닐 페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레고랜드코리아는 16일 당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상황을 설명했다. 레고랜드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한 공산품 안정성 조사 결과, 저희 파크에서 판매한 유니콘 모자(LL1-331) 제품에서 노닐 페놀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라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을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잠실?고척 야구장과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서울시가 운영 중인 7개 경기장에서 1회용품 퇴출이 추진된다. 16일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김지향 국민의힘 의원(영등포4)은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을 연고로 하는 9개 스포츠구단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장 조성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경기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이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들은 지역 사회와 보육의 사각지대에서 중요한 보육 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오전 9시 58분경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비번 소방공무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처로 어린이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라고 11일 밝혔다. 화재현장에서 어린이 2명을 구조하고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를 극적으로 저지한 미담의 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권리 보장 및 보호를 위해 '시작해요, 아동기본법'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숙원과제인 아동기본법 제정을 통해 아동을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 주체로 보는 인식은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글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말 유엔아동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고단백 영양 공급이 뇌병변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의 영양소 섭취 및 체중 증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이 영양섭취 부족 등으로 근감소가 심한 뇌병변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음료가 이들의 영양상태와 근육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영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제20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서‘아동의 발달권 보장’을 위한 14개 항의 아동총회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아동총회를 거쳐 선발된 전국의 아동대표(10~17세) 100명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4개 조로 나누어 조별 토의를 진행했으며, 조별 의제를 각각 결의문으로 발전시켰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동아제약의 ‘챔프시럽’과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5월 갈변현상과 미생물한도시험 부적합이 확인된 ‘챔프시럽’과 상분리 현상이 발생한 ‘콜대원키즈펜시럽’의 전체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회수하도록 권고하고, ▲원인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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