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 골든타임은 아직 남았을까, 아니면 이미 지나갔을까. 비관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문제는 이미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산부인과, 소아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임신과 출산, 영유아 육아, 보육, 교육와 관련한 기관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 출생아수 40만명대 붕괴, 30만명대 시작을 알린 2017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국민의 '사회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방안을 제시했는데 육아휴직 급여 확대, 경력단절 재취업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에도 발생 의료비를 지원한다. 난임여성 1명이 회당 50만 원의 의료비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도 인구톡톡위원회 제안 사항이 정식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다. 도는 기존에 난임가구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알파세대 어린이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전국 최초의 종합계획으로 지난해 5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 어린이행복 프로젝트'가 1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심각한 저출생 속에서 어린이를 우선으로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중요한 만큼, 지난 1년간의 실천 노력과 성과를 토대로 올 한해 480억 원을 투입, 보다 대폭 확대된 어린이행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정책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월 통계청이 발표한 서대문구 잠정 출생아수는 1300명, 합계출산율은 전년보다 0.04명 떨어진 0.57명에 그쳤다. 앞선 2018년부터 서대문구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요약 ㄴ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 '헝가리 모델' 기반으로 한 저출생 대책 1호법안 추진 발표 ㄴ 헝가리의 출산율 반등 요인 1) 명확한 가족중심 정책 원칙, 2) 결혼, 출산, 양육가정에 대한 지원 3) 모계중심 사회로 여성 노동력 인정, 일관된 가족지원 정책 ㄴ 장시간 노동, 고용불안, 물질중심 한국사회 돌아봐야 저출생 문제 해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저출생 관련 소식이 유난히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 언론, 시민단체, 기업 등에서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데, 그 방향이 과연 올바르게 설정됐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국민권익위원회가 뜬금없이 진행한 출산지원금 조사에 대해 국민들은 답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일정 사유에 해당하면 다시 보호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정부가 하위 법령 개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오는 6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법률이 위임한 자립준비청년 재보호조치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기도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0.5&0.75잡’을 시작한다. 양육자가 0.5잡을 선택하면 근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충분한 기간 활용하지 못하는 직종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5월 가정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저출생 위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난히 심하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로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출산율 최하위 타이틀은 2013년부터 시작해 벌써 10년이 넘었고, 2020년부터는 여성 한 명이 일평생 아이 한 명도 안낳는 나라가 됐다. 0.72라는 수치는 하나의 종으로만 놓고 보자면 이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아이 낳고 출산휴가를 쓸 수 있도록 출산급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제 출산한 여성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기존 고용보험 지원금 150만 원에 서울시가 지원하는 90만 원을 더해 총 240만 원을 보장받게 된다. 다태아 임산부는 단태아 임산부보다 30일 긴 120일 출산전후휴가를 보장받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우리나라 육아휴직 제도 자체는 잘 돼있는 편이다. OECD 38개국 기준 기간과 급여는 세계 5위로 상위권이고, 현재 기준 총 78주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또한 OECD 중 7위다. 출산휴가는 최대 6개월을 보장받는데 이또한 OECD 5위다. 그런데 사용율은 형편없다. 2021년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에 따르면 출생아 100명당 육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2026년경에는 2000~2005년생이 노동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된다. 2000~2005년생의 노동시장 진입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인구변화에 따라 사회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근 발간된 국회미래연구원 '데이터로 보는 미래사회' 보고서는 곧 다가올 2040년을 기점으로 출생아 수가 60만명대에서 40만명대로 최초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강석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주관한 '유보통합 대응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내년도 유보통합 전면 시행 시기를 앞두고 아직도 구체적인 시안이나 시행계획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현장의 불안감이 토로되는 동시에, 학부모들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음 달부터 서울 서북권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소득 감소로 아빠 육아휴직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서대문구 저출생 대응 마스터플랜’의 하나로 이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서울형 육아휴직장려금’과 달리 소득에 관계없이 장려금을 지급한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대응 특별위원회 박춘선 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19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형 저출생 대응에서의 민간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시의회 저출생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의 일가정양립현황을 살펴보고, 저출산 대응 우수 기업 사례를 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하면서도 파격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 내용 안에는 '프랑스식 동거혼 도입 검토'와 같은 비교적 급진적인 제안과 '서울 유명학원 공립학원 설치' 같은, 사교육 조장 및 지역 인구유출을 부추긴다는 비판의 소지가 다분한 정책도 함께 들어있다. 충청남도는 3일 '아이가 태어나는 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간호사가 어린이집에 방문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 건강?위생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성동형 어린이집 전담간호사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제10조)」에 따르면 영유아 현원 100인 이상인 어린이집의 경우에 간호(조무)사를 의무 배치하도록 되어 있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공무원 육아시간의 대상 자녀가 기존 5세 이하에서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까지 대폭 확대된다. 저연차 청년 공무원의 연가일수도 현재보다 최대 3일 더 늘어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 세트’를 일괄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란색 방호울타리 ▲노란색 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교통 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설치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