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간어린이집→국공립 전환…기존 원생은 알아서 옮기라고요?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서울시 강서구에 사는 직장맘 A 씨는 만 3세 자녀가 다니고 있던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며 2월까지만 운영하니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큰 고민에 빠졌다. A 씨는 11월 경 해당 어린이집이 2월까지 운영하고 폐원한다는 얘기를 다른 학부모를 통해 들었고 “안내문과 같은 문서로 공지를 받은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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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서울시 강서구에 사는 직장맘 A 씨는 만 3세 자녀가 다니고 있던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며 2월까지만 운영하니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큰 고민에 빠졌다. A 씨는 11월 경 해당 어린이집이 2월까지 운영하고 폐원한다는 얘기를 다른 학부모를 통해 들었고 “안내문과 같은 문서로 공지를 받은 적은 없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전업맘과 직장맘과의 차별 논란을 낳은 '맞춤형 보육'. 2016년 7월부터 도입된 맞춤형 보육제도에 따라 전업맘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6시간 이상 맡길 수 없게 됐다. 맞춤반 보육단가는 종일반의 80%로,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금 감소를 우려해 맞춤반 아동을 기피하거나, 맞춤반을 신청하는 부모에게 종일반으로 유도해 보조금을 더 타내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 매일 평균 밤 10시에 퇴근했습니다. 당연히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저희 유치원은 원장이 집에 안 가면 일이 없어도 집에 못가는 상황이 자리 잡혀 있었습니다. 초임인 저는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습 기간엔 1월 중순부터 무급으로 일했습니다. ‘설날이니 세배해보라’고 해서 세뱃돈으로 5만 원을 준 것이 전부입니다. # 제가 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2015년 10월 18일 방영분에는,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1박 2일 병영 체험 캠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일국은 당시 방송에서 “규칙을 배우기 좋은 데가 군대인 것 같아 병영 체험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교관의 시범을 따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 안전이 걱정돼 결국 포기했어요." 워킹맘 김수현(가명·37·서울 우장산동) 씨는 지난 10월 구립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유아체능단에 내년도 1학기 수강료 100만 원가량을 지불했다. 하지만 최근 위약금을 물고 입단을 포기해야 했다. 내년이면 5살이 되는 아들이 타게 될 셔틀버스를 보고 눈앞이 아찔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노키즈존에 대한 찬반 논쟁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전국 노키즈존 리스트를 넘어 노키즈존·키즈존 위치를 알려주는 맵(Map)이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맵은 G포털 사이트가 운영하고 있는 지도에 영업장의 주소 데이터를 입력해 만든 서비스다. 전국의 노키즈존, 키즈존 영업장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이 서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올 여름부터 여러 육아 커뮤니티에서 기저귀를 사용한 뒤 아기 엉덩이에 하얀 가루가 묻어 나온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생리대 안전성 논란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라 있는 가운데, '기저귀 포비아'(기저귀 공포증) 현상도 이번 이슈와 함께 계속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3살 딸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 김윤희(가명) 씨는 지난달 어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유명 유모차 브랜드 A사가 허술한 AS 규정으로 엄마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제품이 단종되면서 자재 부족에 대한 부분으로 소비자에게 AS에 대한 만족을 주고 있지 못한 것이다. 2년 전 A사의 디럭스형 S유모차를 구매한 육아맘 B 씨는 최근 유모차의 프레임을 고정하는 부품이 부러져 해당 브랜드에 AS 신청을 했다. 하지만 B 씨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노인회장님 이하 십여 명의 회원분들의 완강한 반대로 입주자대표 임원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얻어낸 조건부 승인과 서울시 지원이 무산될 처지에 있습니다. 노인회원들의 경직된 생각으로 서울시의 파격적인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아파트 전체의 발전을 막는 맹목적 이기주의라고 판단합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 게시된 '국공립어린이집 개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아이들 볼 면목이 없다. 아이들과 부모가 무슨 죄냐. 아…, 내일이 오는 게 너무 괴롭다.”“정말 자기들 속만 채우는 원장들 치가 떨리네요. 을이니까 어쩔 순 없는데 휴업한다고 해도 교사들만 욕먹고 우리가 휴업하자고 한 것도 아닌데... 집회도 진짜 싫고 탄원서 받아 오라는 것도 진짜 짜증나요. 학부모들 아무도 안 써줘요. 왜 개
【베이비뉴스 김재희 권현경 기자】 "분유에도 계란 성분이 들었다고 해서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어요."'살충제 계란' 파동은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에게도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살충제 성분 계란 파동으로 전국이 떠들썩했던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 분유 코너에서 만난 30대 부부는 7개월 된 아들을 안고 한참 동안 분유통에 적혀 있는 성분 표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서울 강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다섯 살 아동을 때렸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북구 소재 A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겨온 B 씨가 베이비뉴스에 보내온 제보영상에 따르면 보육교사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가 또 다른 남자 아이와 뒤엉켜 있는 모습이 나온다. 보육교사는 다툼을 벌이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어린이 칫솔에서 칫솔모가 떨어져 양치를 하고 있던 어린이가 칫솔모를 삼킬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룹 투투 출신 가수이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 황혜영(45) 씨는 최근 아이들과 양치를 하고 있던 중 아이의 칫솔모 부분이 칫솔대에서 떨어져, 아이가 칫솔모를 삼킬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 황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밥 먹는 거 왜 싫은데?" "매일매일 때려." "뭐가 매일매일 뭐를 해?" "엉덩이도 때리고, 여기도 때리고 그랬어."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A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피해아동과 엄마의 대화 일부분이다. 다섯 살의 여자 아이는 매일매일 보육교사에게 맞아서, 밥 먹는 것이 싫다고 말할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황임을 알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지난달 17일 유보혁신연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 유보통합 포함 찬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때 미리 답변을 정해놓고 유도했던 정황이 드러났다.10일 익명의 제보자가 보내준 보육관련 커뮤니티(네이버 밴드) 게시물을 보면 지난달 14일 유보혁신연대 측이 7월 19일 100대 국정과제 발표를 앞두고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설문
【베이비뉴스 최규화 김재희 기자】 ‘어린이집 원아 한 명당 5만 원.’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의 고액 임대료가 일부 확인됐다. 서울 강동구의 조사에 따르면, 관내 관리동어린이집 임대료는 최고 월 280여만 원이었다. 관리동어린이집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장소를 임대해 민간이 운영한다. 관리동어린이집의 고액 임대료가 어린이집 운영에 큰 부담이
【베이비뉴스 권현경·최대성 기자】 25일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서울 세미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회원 600여 명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됐다. 한유총 회원들은 세미나 장소를 원천봉쇄해 세미나 개최를 무산시킨 뒤, 1층으로 내려가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베이비뉴스 권현경·최규화 기자】 25일 오후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회원들이 "사립유치원 죽이기를 중단하라"며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사무실을 항의방문했다. 한유총 회원들은 유아교육과 사무실 진입 시도를 하면서 "정혜손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담당자 정혜손 과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사무실 진입을 하는 과정에선 담당 공무원들과 언쟁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보니코리아 아웃라스트 사태가 벌어진 지 약 50여일. 제품 유해성 논란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었지만 정부의 공식 발표 결과를 기다리려면 아직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피해자들은 제품 환불과 피해보상이 언제 이뤄질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보니코리아는 정부에 의한 전 제품 판매 중단 조치이후 새로운 입장 표명을 전혀 하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이나 그런 부분들이 또 다시 반복된다면 아이들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하며 이것에 대한 기본은 청렴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빽에 의해서 권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가 된다면 균형적 발전이 없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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