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속 속 인구 2072년 3000만명대로 감소 전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우리나라 인구 구조가 빠르게 고령화되는 가운데, 출산율과 혼인 지표는 일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우려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5년 총인구는 5,168만 명으로, 이 중 0~14세는 526만 명(10.2%),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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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우리나라 인구 구조가 빠르게 고령화되는 가운데, 출산율과 혼인 지표는 일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우려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5년 총인구는 5,168만 명으로, 이 중 0~14세는 526만 명(10.2%), 15~64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달 31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각장애 학생과 장애인 교원이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를 점자 등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학기 시작 전에 적시에 제작·보급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헌법소원까지 제기된 점자교과서‘늦장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돈이 다 나가요.” 재무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기저귀, 교육비, 학원비, 생활비까지… 부모가 되는 순간 ‘내 미래’보다 ‘아이의 현재’가 우선이 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괜찮을까?”라는 막연한 불안입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학생 및 교원을 위한 교과서 적시 제작·보급’ 법안이 교육위원회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에 반영되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상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교과용 도서의 적시 제작·보급에 관한 명확한 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거급여가 임차료 지원을 넘어 ‘주거의 질’까지 보장하도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 국회의원은 빈곤 비즈니스 현상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주택품질기준을 마련하고, 해당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는 내용의 주거급여법 개정안(주거급여-주거품질 연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김민전 국민의힘(비례) 국회의원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지원 횟수와 금액 제한을 폐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은 난임 치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수반되는 검사비, 약제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또한 현재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피해자가 접근금지 등 조치를 요청했음에도 사법경찰관의 신청이나 검사의 청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피해자가 사건 발생 후 90일 이내에 직접 법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대 피해 아동이 보호자 동의 없이도 전학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보건복지부는 31일 학대피해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아동복지법은 필요한 경우 학교에 재학 중인 학대 피해 아동이 주소지 외 지역에서 취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피해 아동이 학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디지털 성범죄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신고·삭제 요청까지 처리하는 대응 체계가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작년부터 만 5세 무상교육이 시행됐고 올해는 만 4세까지 확대된다고 한다. 다양한 특기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대다수 기관에서는 운영방식의 변화를 신경쓸 필요도 없고 부모의 개별결제금액은 줄어드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정책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렇게 미취학 아이들의 하루를 1교시부터 4, 5교시까지 빼곡히 채우는 특기교육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가? 이것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국회의원(재선, 부산 해운대을)이 대표발의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부모가 아동학대 가해자인 경우에도 전학 시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던 제도적 모순을 개선하고,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12일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 금지를 골자로 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31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이 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걱세는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사람이 새로운 이름과 역할을 부여받으면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된다. 아빠가 되는 것은 그 변화의 폭이 상당히 큰 축에 속하는 일이다. 뉴스에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감각이 이전과 많이 다르다. 며칠 전에도 어느 기관에서 일어난 아동 학대의 장면이 찍힌 영상을 보게 되었다. 아빠가 되기 전이었더라도 당연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충북도가 4월 1일부터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개편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5년부터 시행됐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최근 국회 간담회에서 아동권리보장원 간부가 입양 아동을 ‘물량’, ‘소진’ 등으로 지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정익중 원장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0일 열린 월간 업무회의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의 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대구시가 취득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하는 등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더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비 지원의 길이 열렸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 의원은 위기가구에 관리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LH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관리비 미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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