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피 사회, 노동-돌봄 같이 책임질 때 해결된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정부가 내년 연말 발표할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하 4차 기본계획)은 ‘노동-돌봄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주장이 나왔다. 성인 남녀 누구나 ‘일도 하면서 돌봄도 수행하는 모델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청년세대가 느끼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더는 한편, 한부모나 비혼부모 등 가족 형태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정부가 내년 연말 발표할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하 4차 기본계획)은 ‘노동-돌봄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주장이 나왔다. 성인 남녀 누구나 ‘일도 하면서 돌봄도 수행하는 모델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청년세대가 느끼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더는 한편, 한부모나 비혼부모 등 가족 형태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경기지역에서 감사처분을 받은 사립유치원 열 곳당 한 곳은 학원 또는 교재교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기지역 사립유치원의 불법 교육과정 운영 실태도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사립유치원의 비리는 사라지지 않은 셈이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1일 경기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0일 종료됐다. 2020년도 예산안은 처리됐지만,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비롯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법안들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는 이들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11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었다. 특히 유치원 3법 입법 과정을 지켜본 이들은 지금까지의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제가 오늘 생리 중이라 얼굴이 많이 부어 있어요.” 지난 4일 서울 당산동 스페이스36.5에서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오마이북)의 두 저자, 성교육 전문가 심에스더 씨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이 있었다. 진행자 역할을 맡은 심에스더 씨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생리여부를 밝힌 이유를 “성에 대해 이야기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장애영유아가 마땅한 국가 통계조차 없이 구조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영유아 기간 중 장애 발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하지만, 영유아에게서 장애를 발견을 하더라도 시스템적으로 개입할 정책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같은 주장은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지하강당에서 열린 장애영유아 정책 개선을 위한 토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매입형유치원이 사립유치원 설립자(경영자)에게만 ‘먹튀’ 기회를 주는 소위 ‘가진 자들만을 위한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국사립유치원교직원노동조합(이하 유치원노조)이 교육당국이 추진 중인 매입형유치원 정책을 비판하면서 교직원들의 고용승계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유치원노조는 9일 성명을 내고 “엄청난 국고가 투입되는 매입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자녀가 어리거나 자녀수가 많은 기혼 여성은 고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맘이 되더라도 5명 중 2명은 200만 원 미만을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9년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서 15~54세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은 496만 명으로 기혼 여성의 56.1%를 차지하는 것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김재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 삭감’ 문자 논란에 대해 “부모 호소에 엄포를 놓았다”고 비판하면서 사죄를 요구했다. 6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남 의원은 “김재원 예결위원장이 어린이 급식비 요구 시민 문자에 ‘스팸(문자) 넣지 말라, 예산 삭감하겠다’ 답한 사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김재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 삭감’ 문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은 5일 논평을 발표하고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라고 밝혔다. 베이비뉴스는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엄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정쟁으로 일 멈춘 국회를 향해 ‘어린이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전국유치원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조속한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국민 10명 중 8명은 내년 총선에서 ‘여성비하·혐오 발언을 한 적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6명 이상은 ‘다른 조건이 같다면 남성보다 여성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전국 성인 남녀 1500명(남성 743명, 여성 757명)을 대상으로 한 ‘2020 총선 성평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아이 목숨 안중 없고 금배지에 눈먼 집단 자한당은 해체하라!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 민식이법 하준이법 지금 당장! 학부모 돈은 사립유치원장 비리장부인가? 유치원3법 지금 당장!” 부산지역 학부모 단체와 교육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에 유치원 3법과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를 강하게 촉구했다. 부산여성-엄마민중당,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지난해 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유치원 3법’(일명 박용진 3법,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현재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기다리고 있는 이 법은 통과될 경우 유치원 현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치원 3법’은 유치원 급식을 ‘학교급식법’ 적용 범위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서울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들이 서대문구의회의 2020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지원금을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2일 오전 서울 연희동 서대문구의회 앞에서 해당 지역 소속 아이돌보미는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돌봄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서대문구의회가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오는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이 ‘유치원 3법’(일명 박용진 3법,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3법의 정기국회 처리에 대해 찬반의견을 물어본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어린이 관련 민생법안 우선 처리 원칙이야말로 여야가 정쟁을 하더라도 금도를 지키고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여야가 정쟁에 몰두하다가 유치원 3법이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 되는 경우 국회는 여야를 불문하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민원해결에 복무했다는 국민들의 비난에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자유한국당이 29일 본회의 개회 전 모든 안건에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함에 따라, 유치원 3법과 민식이법·하준이법 통과를 기다리던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자유한국당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같은 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여영국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는) 정치개혁·사법개혁 법안은 물론이고 본인들이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세상에 돈과 자식의 안전을 저울질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 그들은 우리 아이들 목숨과 거래하고 싶었던 겁니다."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를 기다린 유가족들이 2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여야 국회의원에게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쓰지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오후 국회는 본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29일 오후에 국회 본회의가 열린다. 같은 날 오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유치원 3법(일명 박용진 3법,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통과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 3법을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회계투명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아주 상식적이고 단순한 내용의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이 2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회의 결과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태호·유찬이법(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누락하고, 한음이법을 의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9일 이정미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생떼 같은 자식의 이름을 딴 어린이생명안전법에 대해 국회가 아직도 안전제일보다 비용 우선의 심사를 한 결
베이비뉴스 앱홈 화면에 두고 바로 열어 보세요
Safari 아래쪽 공유 단추(네모에 화살표) →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