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완료
관내 다문화 자녀 158명 지원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이 총 158명의 강북구 다문화가족 자녀가 지원받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2023-2027)의 정책 과제에 따라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강북구 가족센터에서는 2024년 5월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7세에서 18세(2006~2017년생) 다문화가족 자녀 중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 91명, 중학생 43명, 고등학생 24명 총 158명이 지원 받았다. 교육활동비는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NH농협 카드에 포인트로 지급하였다.
참여자들은 “자녀가 부족한 부분을 배울 수 있도록 학원에 다니게 되어서 좋았다.”, “미술학원 비용 항상 부담스러웠어요. 교육활동비 지원 프로그램 통해 부담 줄어들고 너무 좋았어요.”라며 학습비 부담이 감소하고, 자녀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북구가족센터 한은주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 내 기초학습지원, 언어 발달 지원, 진로 설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 자녀의 학습 능력 증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