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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본격 운영

전국 253개교 대상...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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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늘봄학교 숲교육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교는 전국 253개교에 달하며, 총 216명의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이 각 학교에 배치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야! 숲에서 놀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나무와 친구가 되는 ‘나무야! 나랑 친구하자!’, 목재를 활용한 창의적 놀이 공간인 ‘뚝딱 뚝딱 목재놀이터’,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늘봄 정원교실 어린이 정원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자연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아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청 숲교육 프로그램은 사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교육계의 기대를 충족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숲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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