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물등록, 어떤 개가 대상인가요?

베이비뉴스

오늘의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생활·건강 건강

입력 :

"같은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설사·구토한다면, 보건소로 신고하세요"

질병관리청,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email protected]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5월부터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초순까지(’25.5.1.~10.12.)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는 기온이 상승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집단발생 건수는 총 529건으로 지난 5년(2019~2023년) 평균(479건) 대비 10.4% 증가했으며, 사례 수는 총 1만 2094명으로 지난 5년 평균(7801명)과 비교하여 5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발생의 시기별 발생현황을 보면 하절기(5~9월)에는 세균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며, 그 중 살모넬라균(42.2%), 병원성대장균(17.0%)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조기 인지하여 감염병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하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 먹기, 익혀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이 기사 어떠셨나요?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출산지원금육아TIP

많이 본 뉴스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