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자원순환의 날’ 맞아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나서

지파운데이션, ‘자원순환의 날’ 맞아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나서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5.09.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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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헬스케어㈜·AJ네트웍스와 자원 순환형 나눔 실천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지파운데이션 ‘자원순환의 날’ 맞아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나서. ⓒ지파운데이션
지파운데이션 ‘자원순환의 날’ 맞아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나서. ⓒ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 실천과 사회적 나눔을 확대하기 위해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고려은단헬스케어㈜(대표 조영조)와 AJ네트웍스(대표 곽정호)가 참여했으며,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지파운데이션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단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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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헬스케어㈜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약 1,5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936개를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고려은단헬스케어㈜ 조영조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AJ네트웍스는 5,000만 원 상당의 중고노트북 100여 대를 전달할 예정이며, 해당 물품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제공돼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형태로 전환해 해외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AJ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 EE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은 “이번 기부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ESG 경영 실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내외 취약계층의 필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기업 모두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고려은단헬스케어㈜는 지금까지 총 9,31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진행했으며, AJ네트웍스는 미혼한부모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명절 특식 지원과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를 통해 총 3,0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왔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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