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부위원장 "고령층 위해 재고용·정년연장 촉진… 연금 개혁·돌봄체계 보완"
2025 매경 시니어 페스타 축사... Age-Tech 산업,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중요성 강조
28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층을 위해 재고용과 정년연장을 촉진하는 한편, 연금 개혁과 재가 중심 돌봄체계를 보완해 돌봄과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이날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매경 시니어 페스타’ 행사에 참석해, 초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AI 기반의 Age-Tech 산업과 바이오?헬스 케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대상 자산관리, 헬스&뷰티, 액티비티, 레지던스, 푸드 등 웰에이징을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 부위원장은 "고령층의 재고용 또는 정년연장등을 적극 도모하고, 연금 후속개혁 등을 통한 노후 소득보장 확대는 물론,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재가중심의 의료·요양·통합 돌봄체계도 계속 보완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로봇?바이오 등 신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 산업이 활성화되면 AI, 돌봄로봇, 스마트 돌봄시스템 등을 통해 돌봄인력 부족과 간병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지난해 정부는 정책적 대응과 사회 인식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2024년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데 이어, 올해 합계출산율은 0.8명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초고령화 문제 또한 전 사회적 관심과 해법 마련을 위한 사회주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은 2035년까지 고령화 속도가 기존보다 2배 가량 빠른 매년 1%p씩 증가세로 매년 청주시 인구(85만명)만큼이 고령층에 편입되면서 2045년에는 세계 최고령국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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