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와 함께 일·가정 균형 위해 힘 모은다
모성보호제도 노동법 교육·마포구 서울형 키즈공간 연계 홍보사업 활성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전했다.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가 위탁하여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맘의 노동권, 모성보호 상담 및 법률지원 등 직장맘의 고충 해결과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마포구 어린이집 사업주(인사담당자), 재직자 및 마포구 부모 대상 모성보호제도 노동법 강의와 마포구 내 서울형키즈카페와 장난감 대여점 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사업 등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김문정 센터장은 "직장맘&대디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가정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미애 센터장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마포구 관내 보육교직원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협약을 통해 영유아·부모·교사가 행복한 보육 및 육아실현을 위해 일·가정 양립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마포구 관내 일·가정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한 인사·노무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개정된 노동법 제도에 대한 이해와 어린이집 인사관리를 주제로 김문정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두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제도 확산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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