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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엑세쏘바이오파마, 패혈증·ARDS까지 겨냥한 멀티 적응증 신약 개발 착수 外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2기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 출범... "아이가 이유 없이 피곤하고 멍이 자주 든다면… 소아백혈병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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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 생활을 위해서는 양육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건강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뉴스’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강·의료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정보, 의료 정책 변화, 연구 성과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삶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엑세쏘바이오파마, 패혈증·ARDS까지 겨냥한 멀티 적응증 신약 개발 착수

바이오 벤처기업 엑세쏘바이오파마(대표 박영준)가 염증성 장질환(IBD)을 비롯해 패혈증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 적응증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엑세쏘바이오파마는 신약 후보물질 3,4-cPP(AX-0076)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형 후보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3,4-cPP는 S1PR1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기능적 작용제다. 회사 측은 전임상 연구에서 3,4-cPP가 S1PR1-SIRT1 신호축을 활성화해 과도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동시에 손상된 혈관과 장 점막의 보호 장벽을 유지·회복하는 기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용화된 일부 S1P 수용체 조절제는 수용체의 내재화와 분해를 유도해 림프구 이동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반면 3,4-cPP는 S1PR1의 감소 없이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전임상 연구에서는 림프구 수를 감소시키지 않는 특성이 관찰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엑세쏘바이오파마는 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3,4-cPP를 단순 면역억제제가 아닌 ‘장벽 회복형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감염이나 과도한 염증, 산화 스트레스 등으로 혈관 내피세포와 점막 장벽이 손상되면 혈관 누수와 염증세포 침윤이 증가해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3,4-cPP는 염증반응을 낮추는 동시에 혈관과 조직의 보호 장벽을 유지하는 이중 작용을 목표로 한다.

우선 개발 적응증은 염증성 장질환이다. DSS 유도 대장염 동물모델에서 질병활성도와 체중 감소, 대장 길이 및 조직 손상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

중증 패혈증 동물모델에서는 혈관 투과성과 장기 손상이 감소하고 생존율이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패혈증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경구제 개발 가능성도 플랫폼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마우스 약동학 연구에서 3,4-cPP의 경구 생체이용률은 약 20.6~29.5%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IBD와 같은 만성질환에서 경구 유지요법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엑세쏘바이오파마 관계자는 “3,4-cPP의 핵심은 특정 염증성 질환 하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S1PR1-SIRT1 축을 통해 과염증과 장벽 손상이라는 공통 병태를 동시에 조절하는 데 있다”며 “IBD를 우선 개발하면서 패혈증과 ARDS까지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비임상 독성시험과 제제 최적화, 임상 개발을 거쳐 3,4-cPP를 장벽 회복 기반의 멀티 적응증 신약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세쏘바이오파마는 2010년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으로, 박영준 대표는 KAIST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셀트리온 화학연구소, 삼성종합기술원 신약의약연구소, 영진약품 중앙연구소 등에서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회사는 기존 표적단백질분해제의 낮은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경구용 TPD(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과 멀티 적응증 신약 후보물질 3,4-cPP를 핵심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2기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 출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건강위해정보에 대응하고 국민의 올바른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새롭게 꾸렸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1일 개발원에서 ‘제2기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자문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은 잘못된 건강정보나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정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출범했다.

제2기 자문단은 의학, 영양, 신체활동 등 보건의료·건강증진 분야를 비롯해 법률, 국민 소통 등 14개 영역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건강위해정보에 대한 검증과 정정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자문단의 검토를 거친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데 이어 개발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정보 모니터링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최근 다양한 건강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실 자문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위해정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가 이유 없이 피곤하고 멍이 자주 든다면… 소아백혈병 의심해야"

박준은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준은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을 호소하거나 멍이 자주 들고 발열과 출혈이 반복된다면 소아백혈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백혈병은 혈액을 만드는 조직인 골수에서 비정상적인 혈액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특히 소아암 가운데 가장 흔한 암으로, 소아암 환자 10명 중 약 3명이 백혈병을 진단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백혈병은 병의 진행 속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된다. 급성백혈병에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미분화성 백혈병, 급성 혼합형 백혈병 등이 있으며 만성백혈병에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등이 있다. 소아에게 발생하는 백혈병은 대부분 급성 형태다.

백혈병은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상적인 적혈구 생성이 줄어들면 쉽게 피로하거나 무기력해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혈소판이 감소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멍이 쉽게 들거나 코피와 잇몸 출혈이 반복될 수 있다. 감염에 취약해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 지속되거나 감염이 반복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체중 감소, 식욕 저하, 뼈나 관절 통증, 림프절이 커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백혈병이 의심되면 우선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세포의 수와 형태 등을 확인한다.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골수검사를 비롯해 면역표현형 검사, 염색체 및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해 백혈병의 종류와 특성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치료 방법은 백혈병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 유전자·염색체 이상, 치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항암화학요법을 비롯해 표적치료제, 면역치료제, 조혈모세포이식, 키메라 항원수용체(CAR)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백혈병 세포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정밀의료도 발전하고 있다.

박준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백혈병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감이나 감염, 빈혈 등 흔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질환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원인 없이 피로감이나 발열이 지속되거나 멍과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백혈병은 과거에 비해 치료법이 크게 발전해 질환의 종류와 환자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백혈병이라는 진단에 지나치게 두려움을 갖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성북구 장위2동, 고독사 위험 어르신 대상 ‘건강 교실’ 운영

고독사 위험 어르신 대상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 교실’ 성료.?ⓒ성북구
고독사 위험 어르신 대상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 교실’ 성료. ⓒ성북구

서울 성북구 장위2동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2동 주민센터는 고독사 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건강 교실’을 지난 1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건강관리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아띠봉사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봉사단원들은 매 회기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수업이 끝난 뒤 강의실 정리 등을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건강도 챙겨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친구들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았다”며 “건강 교실이 끝난 후에도 서로 지속해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장위2동장은 “이번 건강 교실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822명 모집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홍보물.?ⓒ강서구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홍보물. ⓒ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가을철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할 구민 8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생활체육교실은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운영된다.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협력해 ‘청소년 농구’ 교실을 신설하고, 걷는 듯한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조깅’도 새롭게 운영한다.

파크골프 교실은 기존 2개에서 6개 교실로 확대해 참여 기회를 늘렸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아침체조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인 1교실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기존 참여자는 2순위로 배정된다. 선정 결과는 공공체육시설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농구 교실은 12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올림픽체육센터, 가양레포츠센터, 강서개화풋살장, 방화근린공원, 구립 방화테니스장, 민간 골프연습장 등에서 진행된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생활체육교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구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체육관광과 또는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대표 캐릭터 ‘서로미’ 탄생… 시민 공모전 성료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가운데)이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가운데)이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대표 캐릭터 ‘서로미’가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는 지난 7일 센터 최초로 개최한 ‘대표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서로미’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고, 서울시 심리지원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접수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총 47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했다. 심사는 한국캐릭터디자이너협회와 서울디자인재단 등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진행했으며, 7월 31일 수상작을 발표하고 8월 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마포구에 거주하는 정민 씨가 수상했다. 수상작인 ‘서로미’는 시민들의 고민과 우울 등 무거운 감정을 편견 없이 경청하고, 이를 포근한 ‘솜사탕 구름’으로 바꿔 날려 보내는 정서적 회복과 치유의 의미를 담았다.

하늘색과 연보라색의 파스텔 그라데이션을 활용해 마음의 평온을 표현했으며, 머리 위 하트 모양 안테나는 센터 로고를 재해석해 기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냈다.

‘서로미’라는 이름에는 서울시를 의미하는 ‘서’, 길과 길잡이의 의미를 담은 ‘로’, 마음과 미소를 상징하는 ‘미’가 결합됐다.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마음건강 길잡이’라는 의미다.

정민 씨는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 경험과 아이디어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서로미’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친근한 수호천사 같은 존재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모두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시상금이 서울페이로 수여됐다.

윤현수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통해 센터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지원서비스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서로미’는 앞으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홍보물과 캠페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심리지원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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