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음료 트렌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어린 왕자’와 함께 가을 시즌 ‘말차 캠페인’ 전개 外
네스프레소, 가을 디저트의 포근한 정취 담은 시즌 한정 커피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 출시
‘커피·음료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피와 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어린 왕자’와 함께 가을 시즌 ‘말차 캠페인’ 전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세계적인 문학 작품 ‘어린 왕자’와 함께 가을 시즌 말차 캠페인을 전개한다.
CHAGEE(차지)는 오는 11월 5일까지 ‘본연의 순수함 그대로(Pure At Heart)’를 핵심 메시지로 한 말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말차 고유의 색과 맛, 정성스러운 제조 과정에 ‘어린 왕자’가 전하는 순수함과 진정성의 가치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차 한 잔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차 산지인 하동에서 생산된 말차를 캠페인 메뉴에 활용했다. 하동의 차 원료를 CHAGEE(차지)만의 메뉴로 선보이며 하동말차의 매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음료는 정규 메뉴 3종과 한정 메뉴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말차 라떼’는 말차의 깊은 풍미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Extra Matcha(말차 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정규 메뉴로는 은은한 자스민 향과 말차의 조화를 살린 ‘자스민 말차 퓨어 티’와 초콜릿 쿠키 크럼블을 블렌딩해 풍부한 식감을 더한 ‘초콜릿 쿠키 말차 프라페’도 선보인다.
한정 메뉴인 ‘라임 치즈 말차 라떼’는 상큼한 라임과 치즈 풍미를 조합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또 다른 한정 메뉴는 치즈캡을 더해 라임 치즈 말차 라떼를 레이어드 형태로 재해석해 말차와 라임의 조화를 한층 선명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진한 말차 가나슈 크림과 다크 가나슈가 어우러진 ‘말차 초코 오벌 케이크’를 함께 선보인다.
‘어린 왕자’의 세계관을 CHAGEE(차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캠페인 비주얼도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한다. 별과 달빛, 어린 왕자의 여정을 연상시키는 요소에 말차의 부드러운 그린 컬러를 더해 캠페인 메시지를 표현했다. 매장과 패키지, 한정 MD 등에도 관련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4일부터 캠페인 음료 2잔을 구매하면 ‘폭스 수면안대’를 증정하며, 캠페인 음료 1잔 구매 시 ‘스타더스트 그린 파우치’를 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좌현 CHAGEE(차지) 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말차 본연의 순수함과 ‘어린 왕자’가 전하는 진정성의 가치를 CHAGEE(차지)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캠페인”이라며 “하동말차로 만든 새로운 메뉴부터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브랜드 경험까지 즐기며, 차 한 잔과 함께 잠시 일상의 여유를 갖고 소중한 순간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네스프레소, 가을 디저트의 포근한 정취 담은 시즌 한정 커피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 출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가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가향 커피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 버츄오 1종을 출시한다.
네스프레소는 가향 커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매 시즌 독창적인 콘셉트의 한정판 가향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북미의 대표적인 가을 디저트인 ‘애플 크리스프(사과 크럼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의 풍미를 커피 한 잔에 담았다.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100% 아라비카 커피다. 미디엄 다크 로스팅과 장시간 로스팅을 통해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따뜻한 시나몬 풍미와 달콤한 구운 사과, 페이스트리 노트를 더해 갓 구운 애플 크리스프 디저트를 커피로 즐기는 듯한 풍미를 구현했다.
우유를 더해 라테로 즐길 수도 있다. 시나몬롤 시럽과 우유를 담은 잔에 제품을 ‘아이스&라테 모드’로 추출하면 ‘시나몬롤 애플 크리스프 라테’로 완성된다. 차갑게 즐길 경우 우유 80ml와 얼음을, 따뜻하게 즐길 경우 데운 우유 120ml를 조합하면 된다.
가을 홈카페 분위기를 더할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단풍의 깊은 색감을 담은 펌프킨 스파이스 콘셉트의 ‘트래블 머그’와 밀크 커피에 어울리는 컬러와 실루엣을 적용한 ‘바리스타 카푸치노 컵 세트’를 출시한다.
네스프레소 캡슐의 디자인을 담은 ‘픽시 에스프레소 컵’도 아르페지오 컬러로 선보인다.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와 신규 액세서리는 8일부터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업용 커피 라인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도 가을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인다. 오피스 등 비즈니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펌프킨 스파이스향 커피’로, 부드러운 남미산 아라비카를 기반으로 달콤한 호박과 시나몬, 클로브, 카다멈 등 따뜻한 향신료 풍미를 더했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아길라 머신’을 활용하면 버튼 하나로 밀크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은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대만에 최소 150개점 오픈 목표…현지 파트너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더본코리아(대표이사 백종원)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에 이어 대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대만에서 백종원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1년 차 10개점을 시작으로 5년 차 누적 150개점 이상을 목표로 단계적인 출점 로드맵을 추진한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첫 매장 오픈을 목표로 대만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만 소비 특성과 시장 환경을 분석해 현지에 특화된 빽다방 운영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출점 일정과 규모는 현지 시장 상황과 운영 성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빽다방은 앞서 지난 8월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점 2곳을 잇달아 열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일본 현지 시장에 맞춘 매장 운영 전략을 적용한 결과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잔 이상의 음료가 꾸준히 판매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일본과 대만 진출을 발판으로 빽다방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캄보디아와 튀르키예로도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백종원 대표도 해외 사업 확대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 현지 기업과 외식 브랜드 진출 및 TBK 소스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으며, 미국에서는 소스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만 MF 계약 체결을 위해서도 직접 현지를 찾았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빽다방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매장 운영 노하우와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시장 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는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각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 10월 7일 전주서 개최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나눔 활동이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2008년부터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동서커피클래식은 제1회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춘천, 창원,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여 왔다.
올해 제16회 공연은 전주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전주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해,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되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관람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정보와 관람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잠바(Jamba), 신선한 아보카도 담은 스무디 3종 출시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잠바가 선보여 온 아보카도 메뉴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생아보카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아몬드, 제주 말차,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원료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 아몬드 무드’는 생아보카도에 아몬드와 우유를 더한 스무디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질감에 아몬드의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아보 제주 말차’는 아보카도의 은은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풍미에 제주 말차의 쌉쌀하고 향긋한 맛을 조합했다.
‘아보 피스타치오 드림’은 생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질감과 피스타치오 특유의 깊고 풍부한 고소함을 더해 리치한 풍미를 구현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보카도 씨앗을 활용한 재배 체험 키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4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음료 제조 과정에서 나온 씨앗을 활용한 씨앗키트를 증정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진행 매장과 자세한 내용은 각 매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을 구매하면 15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피오더에서는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0% 혜택을 제공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잠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바나나’와 ‘아보카도 커피’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아보카도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아몬드, 제주 말차, 피스타치오처럼 각기 다른 풍미의 원료와 아보카도를 조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한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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