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시로, 남은 원료·자재 재활용한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 출시 外
더샘, 콜라겐·레틴알 담은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 출시... 에이피 뷰티, 피부 리페어·리프팅 돕는 ‘듀얼 리페어 리프트 M.D. 크림 미스트’ 출시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시로, 남은 원료·자재 재활용한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 출시
시로(SHIRO)가 11월 5일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ZERO COLLECTION FRAGRANCE)’ 헤어 케어 4종을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제품 리뉴얼이나 판매 종료로 남은 원료와 자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관 중이던 향료를 새롭게 조합하고 사용하지 않은 용기를 활용해 자원을 재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새틴 오일’, ‘오일 인 헤어 앤 바디 세럼’, ‘헤어 밤’, ‘헤어 밀크’ 등 4종이다. ‘제로 사봉’, ‘제로 화이트 릴리’, ‘제로 화이트 티’ 등 세 가지 향으로 구성했으며, 건조한 모발을 위한 보습 케어를 제안한다.
‘제로 사봉’은 기존 ‘사봉’을 바탕으로 ‘얼그레이’, ‘사쿠라 2026’, ‘피오니 블리스’를 조합했다. 사봉 특유의 산뜻함에 새콤달콤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꽃향기를 더해 한층 화사한 향을 완성했다. 해당 향을 담은 ‘새틴 오일’은 시로가 처음 선보이는 가벼운 미스트 타입 제품으로, 모발과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제로 화이트 릴리’는 ‘화이트 릴리’에 ‘조이 위드 유’를 더한 우아하고 풍성한 플로럴 향이다. ‘오일 인 헤어 앤 바디 세럼’에는 ‘포 마이 윌’과 ‘프리지아 미스트’의 향을 조합해 우디한 깊이감을 더했다. ‘헤어 밤’은 은은한 향과 함께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해 준다.
‘제로 화이트 티’는 ‘화이트 티’에 ‘사봉’, ‘페어’, ‘프리지아 미스트’를 조합해 과일을 담은 프루트 티처럼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향을 구현했다. 해당 향을 담은 ‘헤어 밀크’는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시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각기 다른 향과 사용감으로 취향과 모발 상태에 맞는 보습 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상 속 헤어 케어를 통해 향의 매력과 함께 한정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시로의 제품 철학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은 11월 5일부터 시로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 더샘, 콜라겐·레틴알 담은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 출시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는 스킨케어 신제품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콜라겐 워터와 7종 콜라겐, 순도 98% 순수 레틴알을 함유한 듀얼 제형 세럼이다.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 케어를 통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350Da 초저분자 콜라겐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보습감을 더하고, 레틴알 성분으로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콜라겐 젤과 레틴알 캡슐이 어우러진 형태로, 사용할 때 두 제형이 함께 블렌딩돼 나온다. 이를 통해 피부 수분 밀도와 3단 깊이 탄력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콜라겐과 레틴알을 함께 담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수분 밀도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건조하고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더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콜라겐 레티날 캡슐 세럼’은 전국 더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에이피 뷰티, 피부 리페어·리프팅 돕는 ‘듀얼 리페어 리프트 M.D. 크림 미스트’ 출시
뷰티(AP BEAUTY)가 피부 특수 케어 솔루션인 M.D. 라인의 신제품 ‘듀얼 리페어 리프트 M.D.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의 핵심 성분을 담은 고기능성 크림 미스트다. 고순도 228K PDRN과 EXOYNE™(엑소인), TRF H.A.(티알에프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 리페어와 리프팅, 보습 관리를 돕는다.
고순도 228K PDRN은 연어 유래 PDRN 대비 2.1배 높은 리페어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다. EXOYNE™와 함께 피부과 관리 후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 장벽 회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고분자 TRF H.A.를 더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물광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단독 사용 후 피부 윤기는 110%, 수분량은 165% 개선됐다. 피부과 관리 후 사용했을 때는 피부 진정 효과가 65.5%, 수분량이 13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는 피부과 관리 기술에서 착안한 ‘리퀴드 밴디지 텍스처’를 적용했다. 크림 유화 입자를 모공보다 약 1800배 작은 초미세 크기로 구현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도록 했다. 미스트가 피부에 닿으면 크림처럼 변하면서 얇은 ‘마이크로 리페어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용기에는 ‘마이크로 인젝션’ 기술을 적용했다. 특수 설계한 노즐을 통해 크림 유화 입자를 초미세 크기로 고르게 분사해 유효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도록 돕는다.
에이피 뷰티의 M.D. 라인은 화장품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피부 특수관리 성분과 기술을 접목한 제품군이다. 일상적인 피부 관리부터 피부과 관리 후 집중 케어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듀얼 리페어 리프트 M.D. 크림 미스트’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백화점 에이피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비욘드, 반다이 ‘다마고치’와 협업…올리브영 단독 에디션 출시
비욘드가 글로벌 기업 반다이(BANDAI)와 협업해 ‘비욘드 X 다마고치’ 한정 에디션을 11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비욘드의 베스트셀러 핸드크림과 바디 케어 제품에 다마고치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핸드·바디 케어에 색다른 즐거움과 소장 가치를 더하고자 기획됐다.
에디션은 클래식 핸드크림 4종, 바디타민 바디로션 2종, 풋크림 1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핸드크림은 올리브영 1위 제품인 ‘딥 모이스처’를 비롯해 ‘토탈 리커버리’, ‘딥 모이스처 올리브’, ‘젤 리바이탈’ 등 4종이다. 바디타민 라인은 ‘착색 브라이트닝 바디로션 기획’, ‘탄력 리프팅 바디로션 기획’, ‘풋크림 증량 기획’으로 선보인다.
제품 구성에 따라 이어폰 케이스, 마우스 패드, 랜덤 키링 등 다마고치 협업 굿즈도 증정한다.
비욘드는 이번 에디션을 11월 한 달간 진행하는 올리브영 ‘올영픽’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다마고치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도 함께 공개해 바디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비욘드 X 다마고치 에디션은 비욘드의 베스트셀러에 다마고치 특유의 위트와 컬러감을 담아낸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일상에 감각적으로 스며드는 제품과 경험을 선보이며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브라질서 K-뷰티 수요 급증…쇼피 한국 셀러 주문량 212% 증가
브라질에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대만, 브라질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의 한국 법인 쇼피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쇼피 브라질 내 한국 셀러의 뷰티 카테고리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브라질은 세계 3위 규모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으로, 한국 화장품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K-뷰티의 주요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쇼피코리아는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현지 소비자 분석과 정부·유관기관 협력, 온라인 마케팅, 물류 및 운영 지원 등을 연계해 한국 브랜드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현지 수요에 맞는 상품 구성과 가격 설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쇼피코리아는 올해 브라질 시장에서 주목받는 K-뷰티 제품으로 브라이트닝 크림, 시카 앰플, 레티날 크림 등을 소개했다. 현지 소비자의 쇼핑 특성을 고려해 모바일 중심의 쇼핑 환경과 사진·영상 리뷰, 라이브커머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품 이미지 구성과 고객 리뷰 활용, 라이브 상품 시연 등 구체적인 판매 전략도 제안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정보는 ‘쇼피 브라질 셀러 서밋 2026’에서도 공유됐다. 행사에서는 브라질 이커머스 시장 현황과 K-뷰티 트렌드, 현지 소비자 특성 및 판매 전략을 다뤘다. 쇼피 플랫폼의 검색·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수요와 상품 구성, 가격 설정,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셀러 지원 프로그램과 물류 솔루션, 직매입 파트너 네트워크 등 현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 체계도 소개했다.
쇼피코리아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26 서울뷰티위크’에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열린 ‘2026 서울뷰티포럼’의 ‘K-Beauty 2.0: Beyond Borders’ 세션에서는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소비자 분석과 시장별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한 오프라인 행사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한 ‘K-Beauty GLOW WEEK’에는 국내 K-뷰티 기업 21개사가 참여했다. 제품 전시와 체험, 현지 인플루언서 홍보,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됐다.
쇼피는 행사와 연계해 쇼피 브라질에서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약 20개 브랜드의 상품 2000여 개를 선보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이후에도 앱 내 프로모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디지털 광고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그 결과 GLOW WEEK 참여기업의 기업당 일평균 판매수량은 미참여기업 대비 약 233배에 달했다. 오프라인 제품 체험과 온라인 판매 채널, 디지털 마케팅을 연계한 전략이 현지 판매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쇼피코리아는 분석했다.
쇼피코리아는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물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쇼피 물류 서비스(SLS)를 이용하면 한국 셀러는 국내 지정 집하지로 상품을 발송하고, 이후 국제 운송과 통관, 현지 배송은 쇼피가 담당한다. 이를 통해 셀러의 해외 물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상품 판매와 사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셀러 교육과 운영 지원 프로그램,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브라질 시장 전용 온라인 기획전과 앱 내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협업, 라이브커머스,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쇼피코리아 아만다 엉 대표는 “쇼피 브라질 내 한국 셀러의 K-뷰티 주문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현지 소비자의 높아지는 K-뷰티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현지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플랫폼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 물류 및 운영 지원을 결합해 한국 브랜드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이 기사, 내 경험은?건조한 머릿결, 어떤 제품으로 관리하세요?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1시간 전
헤어 케어 제품을 고를 때 향이 중요한 기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