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육이 보이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아이 교육이 보이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4.12.12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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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샘앤플라이스와 함께하는 자녀교육의 빅맵을 제안하는 오르다코리아 전시장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샘앤플라이스와 함께하는 자녀교육의 빅맵을 제안하는 오르다코리아 전시장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녀 교육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녀 교육을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2014년 마지막 유아교육전인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 홀에서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000여 개나 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유아기 자녀 교육에 관심을 둔 부모 및 업계 종사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아교육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단, 사전등록자 및 기존 에듀톡(www.educare.co.kr) 홈페이지 회원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세계전람 관계자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참여 전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업체별 혜택을 파악하고, 확인하고자 하는 업체를 미리 정해두면 더욱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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