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2014년 마지막 유아교육전인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 홀에서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000여 개나 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유아기 자녀 교육에 관심을 둔 부모 및 업계 종사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아교육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단, 사전등록자 및 기존 에듀톡(www.educare.co.kr) 홈페이지 회원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세계전람 관계자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참여 전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업체별 혜택을 파악하고, 확인하고자 하는 업체를 미리 정해두면 더욱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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