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굴 시식 시간
【베이비뉴스 편집국】
난생처음 먹어보는 생굴이 입에 맞는지 '하나 더 주세요'하며 입을 쩍 벌리고 기다리는 모습을 담았어요.
익살스럽게 눈도 입도 크게 크게! 안 줄 수 없게 만드는 딸의 애교 섞인 장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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