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어린이집 교사 원생 폭행…"공포와 충격"
손으로 때리는 것은 물론, 누워 있는 아이 발로 밟아 어린이집 원장 "교사, 24시간 관리하기 힘들다"

구립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이들을 마구 때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8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중구의 구립 어린이집의 교사는 턱을 괴고 있는 아이의 팔을 힘껏 내리치고 깜짝 놀란 아이의 얼굴을 잡고 흔들어대는 폭행을 가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교사는 앉아있던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누운 아이를 발로 밟기도 했으며 남녀 아이들 앞에서 여자아이의 바지와 속옷을 갈아입게 했다.
또한 동대문구의 구립 어린이집의 교사는 한 여자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다른 여자아이의 머리에 박치기를 시켰으며 아이들에게 탁자 주위를 20분 가까이 돌게 하는 벌을 내렸다.
피해 아동 부모들은 "아무 죄도 없는 어린 것들의 뺨을 그렇게 때려야 했는지…"라며 "애한테 한 거랑 똑같이 해주고 싶다"고 울분을 표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교육 전공을 하고 자격증 있는 교사들을 제가 24시간 일대일로 관리하기는 불가능하다"며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교사들의 문제로 돌렸다.
MBC의 이번 보도로 어린이집 내 가혹행위가 실제로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서울 경찰청은 해당 어린이집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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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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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2011.10.21 17:38
어이없네요.
뉴스를 보는내내
정말 어이없고 기가차서..
저런사람이 무슨 선생이란 말입니까..
선생님자격 즉시박탈시키고
공*2011.10.20 10:19
얼굴이 궁금해요
어떤 면상인지 궁금하군요..그사이 얾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을지 생각만해도 이가 갈려요..월급이적으면 일을 그만두던지..그어떤 곳을 간다해도 또다시 그럴
깡****맘2011.10.19 20:46
교사의 됨됨이가 중요해요
사설 어린이집? 사설 유치원 ? 영어유치워? 구립 어린이집?
유아교육 기관이 참 다양하고 많죠????
부모들은 좀더 저렴한곳이나, 아님 많이 가르치는 곳을 찾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사회에 나와서 부모가 아닌 타인을 처음 겪게 되며
사회성을 기르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건 선생님의 됨됨이가 아닐까요?????
따뜻
창***맘2011.10.19 19:39
이래서 더 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잠잠하면 터지는 이런 사건 들을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선생이 자기 감정 하나 어찌하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돌보겠다고.... 나 선생이네라며 힘주고 다닐 것 아니예요.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힘없는 아이들을
수*맘2011.10.19 17:32
할말이 없네요
엄마로서 이런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합니다
아이들을 돌보는게 쉽지는 안겠지만 자기 아이들이 저런일을 당해
선*2011.10.19 11:09
저런..
정말 너무 하는것 같아요..
어
신*루2011.10.19 10:16
저두 봤어요
어젯밤에 뉴스 봤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다시는 교사생활 못
플*워2011.10.19 08:51
뉴스기사보고
너무 끔찍했어요.
24시간 보는게 당연히 힘들죠~
승**미2011.10.19 08:17
이런~
어떻게 어린이집에서 이런일이 있나요
어린이집
복*이2011.10.19 03:41
진짜
저런 인간들 좀 어떻
o***o2011.10.19 03:16
저런
똥물에 튀겨죽일
별**파2011.10.19 02:50
저런 인간들이..
정말로 이런 인간들이 어린이집 교사라죠...
죄없는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폭행피해자 해당아이 부모님 심정은 오죽할까요?
교육전공을 하면 뭐합니까?
인간이 먼저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이2011.10.19 02:38
헐..
저런 미친x들..
젊은 선생들이라는 것들이~
그리고 원장 말하는게 24시
구***양2011.10.19 01:58
성폭력범의 신상이 공개되듯
이런 어린이집도 명단을 공개해야 하
하**을2011.10.18 22:56
세상에 이런일이...
엄마로서 참 놀랍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유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