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초등 어린이전집 출판사 (주)그레이트북스가 0~3세 영유아를 위한 통합그림책 ‘브레인톡톡’을 출시했다.
그레이트북스는 한국출판문화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며 유아전집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17년에는 BBKI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고객이 인정하는 출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출시된 ‘브레인톡톡’은 본권 총 3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영아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언어놀이, 인성놀이, 수학놀이, 예술놀이의 총 4개 영역으로 구성에 빠짐없이 담았다.
‘브레인톡톡’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읽을 수 있는 보드북, 플랩북, 팝업북 등이 풍성하다는 점이다. 책을 펼치면 여우가 튀어나오고, 오븐을 열면 피자가 모습을 드러내는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또한 언어놀이 영역의 경우 본문 내용이 모두 동요로 되어 있어 즐겁게 노래를 듣고 따라하며 말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권에 세이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은 습관을 들이기에도 좋다.
그레이트북스 신사업기획단 전현정 단장은 “브레인톡톡은 아이들의 두뇌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영아기에 언어, 숫자, 색과 소리 등 가장 기본적인 감각들을 키워주는 통합전집”이라고 밝혔다.
‘브레인톡톡’은 전국의 어린이전집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매장 위치는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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