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건우아빠의 1004배, 건우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주세요
[세줄포토] 건우아빠의 1004배, 건우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주세요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07.09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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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건우아빠의 1004배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9일 오전 건우아빠 김동석 씨가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1004배를 진행하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9일 오전 건우아빠 김동석 씨가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1004배를 진행하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올해로 11살이 된 건우는 2살 때 사고로 뇌병변 1급 장애를 갖게 된 아이로 사지가 마비된 상태로 말을 할 수 없고, 걸을 수도 없으며, 음식은 위에 관을 꽂아 직접 투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완공하겠다고 약속했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건립비의 50%만 지원, 복지부 장관이 약속했던 9개 병원에서 3개로 축소, 총 입원 병상은 100개가 되지 않고 이마저도 충남권, 전남권, 경남권으로 나눠 각 입원 병상 30개로 건립하는 등의 공공이란 의미가 없는 정책에 건우아빠는 1004배를 하며 ‘공공’이 담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주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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