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판권을 확보한 일반의약품 ‘리안®점안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PDRN 함유 일반의약품 ‘리안®점안액’이 지난 5월 전국 약국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이후부터 순조로운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보도자료로 밝혔다.
리안®점안액은 눈의 불편함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일회용 인공눈물과는 달리 주성분으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나트륨)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리안®점안액은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 손상 치유에 도움을 준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콘택트렌즈 착용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아지고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인 영향이 더해지면서 눈의 건조 및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했다”며 “반복되는 눈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선 증상에 맞는 점안액을 사용해야한다. 리안®점안액은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리안®점안액 외에도 식물성 바셀린이 들어간 고보습 아이크림 ‘아이케어밤’과 망막주변부는 물론 중심부까지 케어하는 건강기능식품 ‘눈에 좋은 루테인지아잔틴’ 등 눈 건강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눈 건강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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