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가 옷을 안 입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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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가 옷을 입히면 울고 자꾸 벗으려 해요.
핵심 답감각이 예민하거나 체열이 높거나 옷이 불편해서일 수 있어요. 부드럽고 큰 옷으로 편안하게 입히고 아토피 같은 피부 문제도 살펴보세요.

아기가 옷을 자꾸 벗으려 하고 입히면 우는 데는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감각적인 예민함이 강한 편이거나, 체열이 보통 아이들보다 높거나, 옷을 너무 많이 껴입어 불편한 경우에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더운 여름에 옷을 가볍게 입던 습관이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아직 이 시기의 아기는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해요. 그래서 설득하기보다 불편함을 줄여 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에요. 가능한 한 편안한 옷을 입혀 옷을 입은 상태가 불편하지 않게 해 주세요. 옷을 입히는 시간대를 아기 기분이 좋은 때로 정하면 훨씬 수월해요.
먼저 아토피 같은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세요. 피부가 붉거나 긁는다면 옷이 닿는 것이 아프거나 간지러울 수 있어요. 옷감은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고 크기는 큰 것을 준비해 입혀 보세요.
입고 벗기에 편한 옷을 입히는 것도 중요해요. 솔기가 접히는 부분이 피부에 닿아 불편할 수 있으니 뒤집어서 입히는 방법도 써 보세요. 옷을 입는 순간이 힘들면 놀이처럼 옷을 입히며 아기의 기분을 풀어 주는 방법도 써 보세요. 아기가 옷을 벗는 시간과 장소를 관찰해 보면 불편한 원인을 찾을 수 있어요.
벗으려고 한다면 옷을 입었을 때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은지도 점검해 보세요. 피부 증상이 의심되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받으세요.
- 부드럽고 한 치수 큰 옷을 골라 주세요
- 솔기를 뒤집어 입혀 보세요
-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선택하세요
- 옷을 입은 상태에서 움직임이 불편한지 확인하세요
- 피부에 발진이나 가려움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주의할 점피부가 붉거나 가려워하고 아토피가 의심되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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