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한 발자국 물러서서 믿고 지켜봐 주자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글 공부 중" 나도 모르게 간섭하게 된다. "스윽" 그러면 아이는 "어... 여기 틀렸다. 다시 해야겠네." "......" 바로 흥미를 잃어버린다. "보지 마. 나 혼자 할 거야." "할 때 정확히 해야지." "싫어!" 예전에는 뭐든 다 같이 하자고 하더니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글 공부 중" 나도 모르게 간섭하게 된다. "스윽" 그러면 아이는 "어... 여기 틀렸다. 다시 해야겠네." "......" 바로 흥미를 잃어버린다. "보지 마. 나 혼자 할 거야." "할 때 정확히 해야지." "싫어!" 예전에는 뭐든 다 같이 하자고 하더니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얼마 전에 코로나 백신 2차를 맞았다. "1차 보다 더 아플 거에요." "네." 백신 맞기 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맞고 나니까 홀가분했다. 그리고 그날따라 날이 참 맑고 공기도 좋았다. 어서 이런 좋을 날 마스크 없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 "아~ 날씨 좋다~"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사람 없는 곳을 걷게 되면 가끔 아이에게 마스크를 벗고 있게 하는데 "소망아~ 사람 없는데 마스크 좀 벗을까?" "그래~" 그러나 "엄마!" "응?" "나 너무 불안해... 마스크 그냥 쓸래..." "불안 불안" 이제는 마스크 벗는 게 불안하다고 한다. "아..." 요즘 아이들이 너무 짠하다. "....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요즘 줄넘기 연습에 빠진 소망이 처음 하는 줄넘기가 잘되지 않아 속상한 아이 "아- 엄마 안돼. 못하겠어." "왜... 난 안돼?" 아이에게 차근히 설명하지만 "소망아... 연습해야지.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아." "나는 바로 하고 싶어." 아이가 잘 알아듣진 못한다. "소망아... 천천히 다시 해 보자.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아이는 그냥 저절로, 알아서 잘 자라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엄마~ 나 간식 하나 먹어도 돼?" "아니~ 오늘 먹을 간식은 다 먹었어." "저녁 먹어야지." 이렇게 먹는 거 하나, 하나 조절해 주고 "힝... 아쉽다..." 친국관계도 적당히 조절해 줘야 하고 "엄마, 놀이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안 간지 한 달째. 코라나가 갑자기 기승을 부리고 여름방학까지 겹쳐 오랜만에 아이와 오래 같이 지내고 있다. "하아... 혼자 있고 싶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이와 같이 있으면 하루 종일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랑해!" "나도!"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어느 정도 거리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지내는 요즘 "엄마~ 그림 그리자~" "그러자~" 내 안에 화가 많아지고 있다. "아... 아니 그림만 그려야지~ 물은 안돼!" 평소에는 그냥 지나갈 일에도 "아... 나도 모르게... 재밌었어. 그만..." 화를 많이 내게 된다. "엄마가 이렇게 하지 말랬잖아! 그림만 그려야지."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조마조마하며 보내던 유치원을 또다시 보내지 못하게 되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 "안돼-." 여름 방학을 불과 2주 앞두고 말이다. "이럴 수가... ㅜㅜ" "여름방학 전까지 갈 수 있지 싶었는데..." 그렇게 아이와 다시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엄마 이거 같이 하자!" "혼자 좀 할래?" 날은 너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이제 당연시되어버린 손 씻기! "소망아, 집에 오면 손 씻는 거 알지?" "알았어. 엄마도?" "당연하지." 아이는 꼼꼼히 씻고 "꼼꼼" 나는 나도 모르게 대충대충... "음..." "휘리릭" 그러다 아이의 따끔한 말에 "엄마! 나처럼 꼼꼼히 씻어야지." "앗, 미안!" 정신을 차렸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는 작년부터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뵙지 못하고 영상통화만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소망아, 밥 먹었어? 할머니 밥 먹었지." 언제쯤 얼굴을 뵐 수 있을까... "하아" 이러다 보니 양가 어른들은 날짜에 맞춰 코로나 백신을 맞으셨고 "엄마, 백신 맞았어?" "몸은 괜찮아?" 남편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놀이터에 있다 보면 모르는 아이가 넘어져도 "아야" 괜찮냐고 물어봐 줄 수 있고 "괜찮아?" "네.괜찮아요..." 모르는 아이가 간식을 먹고 싶어 하면 "엄마 나도 저거 먹고 싶어..." "!" "집에 가서 먹을까?" "싫어-." 나눠 먹을 수 있는 곳이 "저기... 괜찮으시면 이거 주셔도 되는데..."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와 길을 가다 보면 차소리나 오토바이를 무서워 할 때가 많다. "장 좀 보고 집에 가자~" "응!" "빵" 그때 나는 항상 이런 말을 한다. "소망아! 무섭다고 엄마손 놓으면 안 돼." "아! 무서워!!" "소망아. 엄마랑 같이 있으면 안전해. 괜찮아~" "정말?" 그런데! "엄마와 유치원에 가던 4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요즘 뉴스나 기사를 보면 아동학대 사건이 너무 많다. "하아" 왜 이렇게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걸까... "진짜 왜 이러냐... ㅜㅜ" 법이 너무 약한가... "아... 머리 아프다."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는다고 출산장려대책은 많이 내어놓는다. "저출산 대책으로" "음... 낳기만 하면 끝인가?" 제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어느 날 뉴스를 보는데... 코로나 때문에 식당이나 어딘가에 가면 QR코드나 인적사항을 적어야 하는데 "우리한테는 너무 어려워요." "아..." 비장애인들은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시각장애인들은 힘들다. "아... 몰랐어..." 그리고 한 청각장애인 엄마는 아이와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길을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도 잘 못 알아본다. "안녕하세요. 소망이 어머니~" "예전 어린이집 선생님" "앗! 안녕하세요." "소망이는 잘 지내죠? 많이 컸겠어요." "네.네~ 잘 지내고 많이 컸어요." "그럼 가세요~" "네. 안녕히 가세요." 마스크 쓴 지 1년째...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되었다. "엄마, 뭐야? 나도 보자!" "소망아 이제 유치원에 갈 수 있다!" "드디어!" 작년은 절반도 유치원을 가지 못한 거 같다. "나 유치원 가기 싫은데..." "무슨 소리야! 이제 6살 형님 반 가야지!" "힝" "형님 안되고 싶어?" 집에서 나와 같이 노는 것도 한계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TV를 볼 때마다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보며 무서웠지만 설마 내게 일어날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휴... 심각하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확진자가 생겼다는 문자를 받았다. "헉!" 조치가 있을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며 유치원에 보낸 나 자신을 탓했다. "아... 어쩌지?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엄마~ 나 배고픈데~" "또? 밥 먹었잖아!" 아이는 심심하면 먹을 것을 찾는다! "나~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먹을 것을 찾을 때마다 어르고 달래고 화도 냈지만, 어차피 주게 되었다. "살찔텐데..." "엄마, 많이~ 많이 줘야 해." 나도 아이와 실랑이 하기 싫어 이제는 그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와 단둘이 집에만 있다 보니 "엄마~ 우리 이제 이거 만들자!" "아... 재미없네..."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아~ 나가서 커피 한 잔 마셨으면..." 아이는 너무 예쁜데 "엄마, 햄버거야~" 정말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먹어야지!" "아! 고마워요~" "냠 냠" 이 아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유치원에서 보내 준 꾸러미 상자를 받으러 다녀오는 길에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멍..." 너무 신나게 뛰어다녀서 "나 잡아봐라~" "거기서~" 집에 가자는 소리도 못 하고 한참을 쳐다봤다. "찡~"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다. "집에 가자고 못 하겠네요." "그러게요. 이게 정상인데..." *웹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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