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지급 후 지자체는 출산지원금 축소... 조삼모사식 출산 지원 논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더불어민주당(광명을) 국회의원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지원금 지급 현황에 대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정부의 ‘첫만남이용권’이 도입됨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 출산지원금을 폐지하거나 출산지원금에 대한 지자체 예산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첫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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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더불어민주당(광명을) 국회의원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지원금 지급 현황에 대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정부의 ‘첫만남이용권’이 도입됨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 출산지원금을 폐지하거나 출산지원금에 대한 지자체 예산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첫만남이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택근무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육아기 공무원 대상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구로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시행에 나선 것.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어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유보통합을 향한 공동의 길을 모색한다. ‘도청 보육업무 이관 매뉴얼’을 공동 제작해 유보통합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이 공동으로 구성한 ‘경기도교육청-경기도 유보통합추진단’이 30일 오후 제2회 유보통합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도청 유보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을 발표하고 0세 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개선할 방침을 밝혔다. 이는 긍정적인 변화다. 그러나 1~2세 반의 경우, 기존 보조교사 배치 기준을 다소 수정한 것에 그쳤고, 3~5세 반에서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실행 계획안에 의하면 3세 반은 1:13, 4세 반은 1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올해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생아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천성 고도 난청은 다른 선천성 질환에 비해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한국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가이드라인에서는 신생아 난청 1-3-6원칙(생후 1개월 이내 선별검사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산모 1인당 50만 원씩 산후조리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저소득층에 대한 구로구의 산후조리비용 지원은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100만 원과는 별도로 전액 구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가 지원하는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은 모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개인 의료데이터 국가 중계플랫폼(건강정보 고속도로)의 대국민 서비스 앱인 ‘나의건강기록’ 앱(App)의 기능을 대폭 개선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나의건강기록’ 앱에서는 본인 인증 및 동의 절차를 거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공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사장 정운찬, 원장 이인실·이하 한미연)은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원장 김준기)과 함께 24일 오후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제3차 미래인구포럼’을 개최했다. 고영준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교수는 ‘인구전담부처 설치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행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의 역할 개선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시 교육의 수장을 뽑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10월 16일로 예정된 가운데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고 '서울시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다양한 공약들이 제시됐지만 이들 중 그 누구도 '유보통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거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 핵심은 후보 단일화로 치우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지역의 저출생과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3일, 오후 3시 30분 케이비에스(KBS)창원 본관에서 특별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함께 길을 찾다」 녹화에 박형준 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저출생과 인구소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년 1월부터 관내 1년 이상 거주 주민들에게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인 ‘품애(愛)가득’ 기본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주민들은 25만 원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기본이용료는 2주 기준 250만 원이다. 아울러 서대문구 거주 1년 미만 주민은 2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지난 6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 대해 '구체적 대책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현장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현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을 진단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23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린 '유아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모델, 유보통합 실행계획의 문제점 진단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접근이 쉽고 효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만 집중하고,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가치관과 문화에 대한 문제는 인식도, 대응도 늦었던 점이 그동안 정부의 저출산 대응이 효과를 못봤던 이유 중의 하나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0일 자체 학술지 '예산정책연구' 제13권 제3호에서 김지영 이투데이 인구정책전문기자 '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과도한 입시경쟁이 저출산 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지난달 제시했다. 서울대 등 주요대학의 입학 정원을 지역별로 나눠 뽑는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BOK 이슈노트'를 발표하고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와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이하 경제계)와 금융계, 학계, 방송계, 종교계가 공동으로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 출범한 민간 주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축제인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공동의 솔루션을 모색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사회적문제를 고민하는 전문가들과 리더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문제 해결과 협력을 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도의 저출생 및 인구 시책과 관련한 사업을 총괄 담당하는 직원은 기획조정실의 지역소멸대응팀 주무관 한 명 뿐이라고 꼬집으며 저출생에 대응하는 최소한의 조직 구성이라도 갖추라고 촉구했다. 최종수 의원은 12일 도의회 제 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도 인구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면서, 인구전담부처 신설에 국회도 능동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투쟁 의제로 '저출생 극복'을 천명했습니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서, 사회 곳곳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40세대 10명 중 6명은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5일, 배우자 출산휴가 및 난임치료휴가의 보장을 확대하고, 난임치료휴직을 신설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고용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근로자의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10일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은 영유아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 및 격차 해소를 통한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하여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기관을 선정하고, 교육청 특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범운영기관은 서울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개 기관으로 사립유치원,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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