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급여, 언제부터 얼마 받지?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윤정원

125건
오피니언

가족끼리 밥 먹을 때 TV 없으면 어색한가요??

Q. 우리 가족은 열 살 된 아들, 저, 남편까지 세 명입니다. 식사할 때 남편은 TV를 보고, 아이는 책을 봅니다. 저는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바꿔 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 됐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평소 가족끼리 친밀한 대화와 정서적 교감이 부족하다면 가족 구성원들은 단절감이 들며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의 행동과 생각에 대

칼럼니스트 윤정원2020.02.25 12:48
오피니언

우리 아이 첫 '사회 생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Q. 이제 두 돌이 지난 우리 아이, 새 학기가 시작되면 곧 어린이집에 입소합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좀 많습니다. 우리 아이를 비롯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나이대가 점점 낮아지고, 그만큼 또래와 함께 하는 환경에 빠르게 노출되지만, 아직 사회성을 키울만한 때는 아니니….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또래 친구를 인식하게 하고, 잘 사귈 수 있게 도와줄 수

칼럼니스트 윤정원2020.02.07 17:07
오피니언

세상을 탐색하기 시작한 세 살 아이에게 필요한 것?

Q. 세 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낯선 것에 대한 경계가 좀 심한 편이에요. 아이가 새로운 장소나 사람을 낯설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유아는 새로운 환경, 처음 만나는 사람에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선 아이가 새로움을 충분히 느끼고 스스로 경험한 내용을 심리적으로 소화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칼럼니스트 윤정원2020.01.24 00:39
오피니언

애착 육아 중요하지만, 애착에 ‘집착’하진 마세요

Q. 요즘 돌 전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다른 나라의 육아나 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애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애착이란 무엇일까요? 아이 키울 때 애착이 무조건 제일 중요한 걸까요? A. 애착의 사전적 의미는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을 뜻하고, ‘부모나 특별한 사회적 인물과

칼럼니스트 윤정원2020.01.17 13:54
오피니언

뭔가에 몰입중인 아이, '도피하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Q. 곧 10살이 되는 우리 아들. 뭔가를 좋아하게 되면 너무 깊게 빠져들고,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이가 다양한 것에 관심을 보이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무언가를 특별히 좋아한다면,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각양각색입니다. 개인의 기질이거나 취향이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다소 과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12.25 21:46
오피니언

게임이 아이에게 '건강한 놀이'가 될 수 있을까요?

Q. 8살 우리 아들, 틈만 나면 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데, 이런 것도 게임 중독인지 궁금합니다. ◇ '게임 중독'이라는 병이 진짜 있을까요? A. 게임 중독은 미국정신의학회 DSM-5(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에 추가되긴 했지만, 현재 공식 장애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근거를 뒷받침할 연구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12.16 02:23
오피니언

혼자 된 엄마… 아이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Q. 저는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외할머니가 아이를 돌봐주고 계시는데, 제 마음과는 다르게 아이와 정서적인 교감이 잘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한부모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A.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가정의 형태와 환경도 다양해지지만, 편견은 참 변하지 않습니다. 편견은 열린 생각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11.24 23:33
오피니언

억울한 첫째… “왜 엄마는 맨날 나한테만 양보하래!”

Q. 9살과 7살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항상 자기만 참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면서 억울하다고 합니다. 저는 두 아이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오해를 하는 건지, 저도 모르게 사실 둘째를 편애해왔던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잘못된 걸까요? A. 부모는 아이들에게 공평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이 한 아이에게만 치우친다고 느낄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11.16 22:15
오피니언

혼날 때까지 말 안 듣는 아이… 매일이 '전쟁'입니다

Q. 여섯 살, 세 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매일 전쟁을 치르듯 아이들과 부대끼며 지냅니다. 가장 힘든 점은 같은 말을 몇 번씩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무시하는 것입니다. 큰소리가 나고 혼날 때까지 말을 듣지 않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 엄마의 세계와 아이의 세계는 ‘따로따로’ A. 나와 타인이 같을 수 있을까요?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10.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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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 때마다 자기 뺨 때리는 여덟 살 아들

Q. 여덟 살 우리 아들은 화가 나면 자기 뺨을 때려댑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우리 아들은 왜 자기 자신을 때릴까요? 어떻게 해야 그런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 자기 자신을 때리는 아이 행동의 의미 “나 좀 바라봐 줘!” A. 아이들은 신체적 발달과 심리적 성장을 동시에 이룹니다. 심리적 성장이 잘 되려면 양육자의 사랑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9.24 11:23
오피니언

'통제'는 부모의 불안감 해소 수단이 아닙니다?

Q. 여섯 살 우리 아이. 자꾸 확인을 받은 뒤에 행동합니다. 유치원에서는 색종이 접기를 잘하다가도 계속 맞게 하고 있는지 선생님께 확인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왜 이러는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제가 통제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먼저 행동을 고치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어떻게 해야 저도, 아이도 편해질 수 있을까요? ◇ 아이는 무엇을, 누구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8.27 13:04
오피니언

"빨리 해!", "나중에"… 이 전쟁, 언제쯤 끝날까요?

Q. 8살 우리 딸, 해야 할 일을 너무 미뤄 저와 자주 싸웁니다. 숙제도 매번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겨우 하고요. 아이의 이런 습관을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아이는 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룹니다. 어떻게 해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 먼저 영아기 때 어떻게 양육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사람의 마음은 경험에 따라 작동합니다. 아직 경험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8.11 16:14
오피니언

안절부절 걱정 많은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

Q. 저희 아이는 걱정이 많습니다. 7세 남자 아이이고 걱정하는 걸 제외하면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뉴스에서 사고 관련 기사를 보거나 자연 재해에 대해 접할 때도 지나칠 만큼 걱정을 하고 두려워합니다. 엄마가 다칠까봐 아플까봐 신경을 쓰고 조금만 아파도 초조해 하면서 불안해합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걱정은 언제하게 될까요? 사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7.28 23:36
오피니언

형만 바라보는 동생, 동생이 귀찮은 형

Q. 저는 8세와 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형제 사이가 좋았다 나빴다 하면서 날마다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동생은 형을 좋아해서 뭐든지 함께하고 싶어 하는데 형은 부담스럽고 귀찮은지 짜증을 부리고 동생을 불편해 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지만 둘의 전쟁이 부부 싸움으로 이어지고 집안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7.22 23:48
오피니언

평가받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시작이 어려운 아이?

Q1.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인데 새로운 시작을 힘들어합니다. 심지어 새로운 학원에 가는 것도 어려워합니다. Q2.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학습에 흥미와 지적인 욕구가 있어서 학원에 다니고 싶어 하면서도 막상 다니지는 못합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서 그런 것 같아 ‘못 해도 괜찮다’는 말을 충분히 해주고 있지만 학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6.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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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보다 아이돌이 더 좋아

Q. 저는 초등학교 6학년과 2학년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아이돌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동생도 자연스럽게 언니의 영향을 받아 아이돌을 좋아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대체적인 현상이려니 생각하다가도 제 말보다 아이돌이 하는 이야기를 더 믿고 따르는 것을 보면 너무 지나친 것 같고 모든 관심이 아이돌에게만 집중되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A. 마음의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6.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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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유독?‘남사친’에 공격적이에요

Q. 저는 9세 딸과 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9세 된 딸은 밝고 쾌활하여 동성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 편인데,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에게는 유독 공격적입니다. 남자 친구들이 가볍게 장난이라도 할라치면 힘으로 제압을 해대니 오죽하면 친구들에게 힘세고 무서운 아이로 통할까요. 또 우리 딸은 또래 여자 친구들보다 힘이 세다는 것을 과시하기도 하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5.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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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에 부모는 '감독' 아닌 진심 어린 '관객'입니다

Q. 저는 6세 여아와 3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6세 된 딸이 평소 똑똑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편인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부끄러워하고, 친구들과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면서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부끄러우니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는데, 딸아이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요? 자존심이 너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5.16 01:04
오피니언

사랑을 너무 많이 준 것이 문제인가요?

Q. 저는 8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아침에 학교 가는 것을 너무 힘들어해서 지옥과 같은 3월을 보냈습니다. 유치원 때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 아이의 심리적인 상태는 분리불안입니다 미국정신건강의학협회에서 편찬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편람(Diagnostic and Statisti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4.28 10:15
오피니언

부모-자녀 관계도 어차피 '인간관계'입니다

Q. 저는 7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좀 엄격한 편이라 종종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순응하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더 성장하면 반항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제가 성향을 바꾸는 건 힘들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아이와 더 잘 지낼 수 있을까요? A. 아이를 양육하는데 부모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칼럼니스트 윤정원2019.04.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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