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비알코올 맥주에 알코올이 미량 함유돼 있어도 ‘0.0’이나 ‘0.00’ 등의 표기가 가능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2년간 사후 검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혼란과 임산부의 음용 안전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알코올 음료의 표시 기준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부가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 금지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위반행위 점검과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특히 유아 대상 학원 모집과 분반이 집중되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관찰·면담 형식을 빌린 구술시험이나 평가 결과에 따른 입학 거부 등 우회·편법 운영도 단속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1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SNS) 등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성 관련 정보 습득과 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 성교육도 변화한 환경과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성관계와 신체 발달에 관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동의와 관계 형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까지 포괄하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 장기전세주택의 20년 만기가 다가오면서 장애인·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 234가구도 퇴거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다른 공공임대주택 연계를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지원 가능한 가구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해 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교육부가 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앞두고 유보통합포털 서비스를 개선한다.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신청 정보를 미리 안내하고, 관심 기관 저장과 자녀 정보·증빙서류의 온라인 등록 기능을 도입해 신청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w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10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총 15회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이 관련 법령과 운영기준을 이해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는 분야별로 AI가 어떤 브랜드를 먼저 말하는지 순위를 바로 조회할 수 있는 ‘베이비뉴스 GEO 인덱스’(geo.ibabynews.kr)를 300개 카테고리로 확대하고, 기업이 사이트URL을 입력하면 SEO·GEO 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사이트 진단’을 함께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 GEO 인덱스
“왜 그래 / 그렇게 어려워 / 뭘 좀 먹으러 갈까 / 일단 나갈까 / 왜 그래 / 뭘 하자는 거야 /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알겠니”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가수 김현철의 노래 ‘왜 그래’의 가사다. 김현철 씨 본인이 부른 원곡도 멋지지만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고아성, 이솜, 박혜수 세 배우가 부른 영상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사실 알 수 없는 연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수입식품에서 이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으나, 행정처분은 대부분 시정명령에 그쳐 제재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부산 금정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통 수입식품의 위해물질 관련 신고는 7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서울 중·성동갑) 의원이 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배상과 실질적인 권리 회복을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진상 규명과 피해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의료용 마약류인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가 6세 미만 영유아에게 처방되고 있지만, 처방 이후 부적절한 사용을 관리할 제도적 기준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세 이하 소아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도 연령 제한을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심사 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1년 3개월이 넘게 걸리고, 최장 4년 6개월가량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적 검토를 마친 뒤에도 결과 통지까지 평균 71일이 걸리면서 피해자들의 장기간 대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충남 당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구하라법' 취지를 반영한 개정 국민연금법이 시행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실제로 지급을 막은 사례는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마저도 공단이 스스로 걸러낸 것이 아니라 유족이 판결 결과를 들고 직접 지사를 찾아가 알린 경우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의 3개월 이상 장기 체납액이 2026년 8월 기준 607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소년소녀 가정의 체납율은 4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주거 취약계층의 임대료 부담이 커지면서 맞춤형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KC 인증 표시가 없는 어린이제품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판매중개업자인 오픈마켓에 대한 제재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일정한 조치를 이행하면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플랫폼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비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낙태죄가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지 7년 6개월이 지났지만, 후속 입법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개정되지 않은 법령 조항 가운데 낙태죄 관련 조항의 미개정 기간이 가장 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입법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육아휴직 종료 후 고용유지율이 대기업과 소규모 사업장 간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비례)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육아휴직 종료 후 고용 유지율은 50인 미만 사업장 71.2%에 비해, 1000인 이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입주 4년 차를 맞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시공사에 대한 LH의 벌점 부과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천장재가 보수 후 다시 떨어지고 유리 균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지연되는 등 부실시공과 보수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시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달걀을 표시하지 않은 초콜릿가공품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초코텍(경기 이천시)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초코텍티시(경기 이천시)가 판매한 ‘데빌초코케이크’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누락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대상자의 소득 기준이 연 5000만원 이하에서 70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회를 확대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후속 조치로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소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청약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