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이마중’ 앱으로 임신·출산 맞춤형 정보 제공
다문화가정 위한 7개 국어 서비스 9월 중 제공 예정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운영하는 모바일앱 ‘아이마중’이 임신?출산 콘텐츠를 모바일로 연계·구현해 임산부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고 9일 전했다.
이 앱에서는 임산부 등록, 임신?출산 지원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임신주차별(3~40주)?아이월령별(1~36개월)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정부지원정책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건강정보 기록과 사진첨부 등이 가능한 ‘임산부?아기수첩’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마중’ 모바일앱은 2023년 3월에 출시했고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정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2023년 11월 정보통신접근성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마중‘ 앱은 오는 9월 중 다문화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콘텐츠를 7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업하여 7개 국어 전문가의 번역작업 및 임신·출산·육아 콘텐츠의 다국어 변환 적용 등 기능 점검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다국어 번역 서비스는 아이마중 앱에서 국가 아이콘을 선택하면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해당 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다문화 가족이 ‘아이마중‘ 앱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대국민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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