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도난 사건, 탐정이 되어 해결해보세요"
국립중앙과학관, 모바일 임무 놀이 ‘스마트시티 도난사건’ 출시
미래과학기술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임무 놀이(미션 게임) 미래기술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도난사건'을 25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기술관에서 2년간 진행한 방탈출 프로그램을 새로운 과학 모바일 임무 놀이로 개편해 선보이는 것.
첨단기술이 가득한 미래 도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도난사건'은 기존의 방탈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증강현실(AR), 위치기반 국제항법체계(GPS), 여러 단서를 조합한 퀴즈출제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탐정이 된 참여자는 전시품 속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주어진 과학문제를 해결하면서 범인을 추리하여 찾아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임무를 완료한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내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체험시간은 20분~30분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도난사건'의 참여를 원할 경우 미래기술관 1층 안내 창구(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리얼월드’앱을 내려받아야 하며, 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단서를 알고 싶은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 체험해설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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