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족센터, 서울가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시민 삶의 변화 조명 및 사업성과 공유
서울시가족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가족사업에 참여한 시민과 가족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주요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서울가족사업 성과보고회?를 12일 오후 3시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가족사업은 서울지역 가족센터 특화사업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서울가족학교’, 가족단위 상담을 지원하는 ‘가족상담지원사업’, 아버지-자녀 관계증진을 위한 문화 매개 프로그램 ‘아자 프로젝트’, 임신출산 양육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조부모 및 위기임산부·난임부부 지원사업’, 학령기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한 ‘다문화 엄빠학교’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서울가족사업을 수행한 가족센터 종사자, 활동가,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약 14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우수사업 사례발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가족사업 현장에서 헌신한 가족센터 실무자 대상 서울시의회 의장상(16명), 서울가족사업 참여 시민 후기 시상(41명), 우수 활동가 시상(30명), 우수사업 시상(20건)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서울가족학교 및 가족상담지원사업과 선도적이며 시의성 있는 사업을 수행한 ‘서울가족사업 공모전 수상작’ 각 1건씩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가족사업 질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대한 종사자와 활동가들을 응원하는 자리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서울가족사업의 효과가 드러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서울가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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