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우수 현장 간담회 개최
2월 4일,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학교 협력 돌봄?교육 현장 간담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대전)에서 학부모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교육청, 대전 유성구청이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 유성구청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교육청과 대전시 각 구청(5개)이 협력하여, 구별로 공공시설 1개소를 지정하고 초3 이상 학생들에게 학교 밖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사업에 참여 중이다.
최교진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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