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광운대 RISE(돌봄)사업단, 장애영유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협력 통한 발달·심리지원 체계 강화... 초학문적 협력 기반 구축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와 광운대학교 RISE(돌봄)사업단·광운대심리건강증진센터(운영교수 김미숙)는 지난 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장애(위험)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위험)영유아와 양육가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심리지원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행사 및 사업 공동 협력 ▲초학문적 협력 모델을 적용한 장애영유아 지원 사업 추진 ▲치료 전문 인력의 교류 및 지원 ▲영유아 발달 관련 정보 공유 및 상호 자문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현장 기반 지원 체계를 연계함으로써, 장애(위험)영유아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발달·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은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달지원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숙 광운대학교 RISE 돌봄사업단 운영교수는 “서울 RISE사업을 통해 광운대학교가 메타코칭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의 돌봄 틈새를 함께 메워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돌봄, 서로 돌봄, 함께 돌봄’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애영유아 발달지원, 부모 상담, 치료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포용적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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