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의원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17세까지 확대 추진"
[저출생 골든타임 2026ㅣ정부, 달라지고 있나] 황정아 의원 “아동수당, 국가가 아이 성장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미래 투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을) 의원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17세까지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일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현행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황 의원은 “아동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국가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로 아동의 기본권을 두텁게 보장할수 있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당초 아동의 성장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연령을 만 17세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이었던 제 개정안의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향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추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아 의원은 2024년 8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17세까지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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